1.업소명 : 수원헤븐
2.방문일 :1월3일
3.매니저 :하 니 +5
4.근무시간【주/야】 : 주 간
오늘 오랜만에 즐기려고 주간부터 문의를 하였습니다 .
문의를 한곳은 수원의 헤븐 . 아침일찍에도 상담전화를 받으시네요 .
출근체크하고 문자주신다하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점심을 먹고 있는도중 문자가 옵니다 . 하니매니저 가장에이스고 추천드린다면서 .
그래서 전 바로 전화를 하여 예약을 했습니다 . 예약 시간은 아직 많이 남아서
점심을 먹던걸 마저 먹고 . 그리곤 씻고 출발하니 도착하는시간이 딱 예약시간이랑 맞아 떨어졌습니다 .
바로 문을 두드리고 입장을 하였습니다 . 와꾸는 배우 박시연 닮은 삘 . 몸매는 박시연씨보단 떨어지네요 .
박시연씨랑 똑같으면 여기에 있지 않겠지요 . 근데 몸매도 슬림한게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
쇼파에 앉아 물을 따라서 먹으라고 주더군요 . 바로 받아서 먹고 한잔더 ~!
연달아 3잔을 벌컥 마신뒤 하니매니저가 물 많이 먹었으니 이제 씻자는 싸인 .
바로 옷을 벗고 샤워실로 가서 씻었습니다 . 그리곤 침대에 누웠고 그녀도 따라와서
바로 위로 올라옵니다 . 너무나 빠르게 진행을 하던 생각에 당황하였지만 . 상관없습니다 .
어짜피 즐기러 왔기 때문에 ~ 그래서 빠른시간에 느끼기 시작하였습니다 .
애무를 하던도중 흥분이 극도로 올라와 그녀를 눕혀놓고 제가 역립을 시도하였습니다 .
시도하다가 그녀의 소중한곳으로 제거시기가 침범하기 시작하였고 .
침범하는순간 섹소리는 환상이였습니다 . 그 섹소리를 들으며 계속해서 박아댔고 .
그순간 제가 밑에서 그녀의 가슴과 얼굴을 보며 느끼고싶다 생각하여
밑으로 누워버렸고 그녀의 허리를 감싸고 흔들기 시작하였습니다 .
밑에서 그녀를 본 모습은 엄청 이쁘더라구요 . 가슴도 자연산이고 .
철렁이는 그가슴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 그만큼 좋다 생각하면서 흥분을 극도로 올라가는동시에
바로 콘돔속으로 발싸를 하고 말아버렸습니다 . 아쉽다 생각하지만 ... 어쩔수없이 뒷처리 하러 갔고
옷을 입고나서 쇼파에 앉아서 얘기하며 담배를 한대 태우며 수다를 떨다가
가슴 한번더 만지고 싶어말하니깐 흔쾌히 만져보라며 말하시네요
그말과 동시에 만지고있는데 귀신같이 콜이 울리네요 . 담배를 마저 태우고 .
가슴을 만지다가 담뱃불 끄고 포옹과 함께 퇴장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