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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5] 남자를 잘 아는 내 곧휴가 너무 행복했던 1시간!

킴스님 0 2021-01-10 14:10:20 1,846

곧휴가 예민하네여... 가만 있어도 움찔움찔한게.. 달림신이 내린듯하네여~


이런날은 시원한 발사가 가능한 연애마인드 좋은 아가씨를 찿아 봄니다..


제가 많이 급했나봄니다.. 시간보다 30분일찍 도착!! 좀 대기를 한 후


약간 상기된 얼굴로 방에 들어서니.. 똘똘한눈으로... 살짝 미소머금은 얼굴이..


좋네여~~ 이뻐요~~ 글레머한 몸매 또한... 곧휴가 바짝 솟아나네여~


사들고 간 음료 집어던지고.. 바로 덥치고 싶었느나...


젠틀한 메너남으로서 잠시 참고... 음료 건네 줌니다~


말도 예쁘게하고.. 표정도 풍부하고.. 적당한 리액션~


달달한 음료만큼 분위기 또한 달달해 질때쯤... 씻으러~~


가는데... 따라오네여.. 홀딱벗고 따라오는데...


이런 표현 어떨지 모르지만~ 정말 맛있어보이는 몸매네여!!!


나도 모르게 입맛을... 침이 꼴깍!!!


오늘 제 상태에 더할나위없이 딱 좋은 선택이었어요!!


부드럽게 애무해 들어오면서... BJ들어오는데...


실크로 감싸는듯한 따뜻함이 밀려오는데... 우후~~


나 지루인데.... 지루인데... 느낌 제데루 오네요...


그 글레머한 몸에서 오는 촉감은... 너무나 소프트 하고 부드러운 서비스 인데...


느낌 충만 합니다!! 그녀만에 감각이 확실한듯 하네여~


남자를 잘아는듯한??? 포인트만 콕콕 집어서 부드럽게 다가오는데...


이건 지루고 뭐고... 버티기 힘드네요!!!


청순 와꾸에 글레머한 맛있어보이는 몸매!!


마인드... 서비스... 지명각???? 

오년만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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