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 세희 + 5 - 2020년도 마지막 오후를 애교쟁이 세희매니저와 함께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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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세희 + 5 - 2020년도 마지막 오후를 애교쟁이 세희매니저와 함께

쒸부엉 0 2021-01-01 17:40:48 1,863

업종: 오피


업체명: 수원헤븐


매니저: 세 희 + 5


2020년도의 마지막날 주간을 세희 매니저와 보내게 되었습니다 .

방에 입장시 얼굴민삘에 몸매도 딱좋은 몸매 . 

쇼파에 앉아 얘기를 하는데 한 5 분은 어색한 사이였습니다 . 

그러나 5분뒤 반전 . 전혀 다른사람으로 어색한 분위기는 없고 하하호호 웃으며 대화하는 상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웃고 떠들며 애교도 은근히 하면서 수다 떨다가 시간이 벌써 오래지났습니다

바로 옷을 벗고 저는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 침대에 누워있고 그녀도 씻고 나옵니다 .

옷입었을땐 아담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 반전이 여기서 나오네요 . 큰가슴이달려있고 .

벗은 몸을 보니 벌써 흥분이 되기시작 . 얼굴도 보니 미쳐버리네요 .

위에서 애무를 해주고 . 그녀의 구멍속으로 삽입하는순간 섹소리가 나옵니다 .

섹소리가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으며 . 그냥 꼴리는 사운드 . 

그녀의 허리를 어루만지며 템포를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 그러다가

그녀가 힘이든지 오빠가 위로 올라와 하는데 바로 허겁지겁 위로 올라갑니다 .

위로 올라가 삽입하기전에 가슴을 애무하는데 그녀가 빨리 구멍에 넣어줘

하는데 참을수 없이 바로 구멍에 넣어버렸습니다 .`한참을 쿵덕쿵덕을하던도중

뒤로 하고싶었는데 벌써 사정을 하고 맙니다 . 싸는동시에 저도 참았던 신음을 크게 나오고 말았습니다

그녀도 웃으면서 수고했어요 하는데 참 어려운일을 해낸듯한 느낌이였습니다 .

뒷처리를 하려고 샤워실로 직행 . 뒷처리를 하고 나온뒤 옷을 입고 남은시간

다시 수다를 떨기 시작하였습니다 . 그러다가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 그러다 예비콜이 울리고

가슴을 쪼물딱 대다가 퇴장을 하였습니다 ,.


 

헤븐[+5세라] 정말 짜릿한 달림~ 아담하고,이쁘고,몸매좋고..넌 그냥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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