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와꾸는...한마디로 귀엽다는 말밖에 없네요...

그냥 길거리 지나가다가도 참 귀엽다라고 돌아볼 수 있는 정도..

매우 이쁘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얼굴에 귀여움이 그대로 묻어나는...모습 그대로입니다.

웃음이 처음 맞이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참 밝고 애교많은 아이..였습니다.

가슴은 꽉찬C컵

몸집에 비해 커서 무척섹시한 느낌

몸매는 군살없는 적당한 몸매...날씬은 아니지만 통통도 아닌...

정말 군살하나 없어요....운동을 요즘은 못한다고는 하지만...165키에...탐스런 몸매에요

마인드는 시종일관 

샤워서비스 부터....눈을 보면서...대화도 이끌어 주면서...자연스럽게 이끌어 주더군요.

마인드는 제가 강하게 뭘 요구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애인처럼 자연스러운 것은 다 받아주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연애은...제가 좀 오래하는 편이라...시간이 지날 수록 미안함이 드는데도..

전혀 싫어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더군요.

100% 느끼는지는 이 대목에서는 자신이 없지만..

자연스러운 신음과 손동작(이불이나 배개를 움켜쥔다거나...저의 손이나 엉덩이를 움켜쥔다거나)

키스로 이끌어 주더군요.

운동을 해서 그런지 정말 유연했습니다. 

자세는 자연스럽게 제가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잡아주었습니다.

언제 벌렸는지..다리를 쫙 벌리기도 하고...

마무리 후...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만...

돌아오는 주말에 또 불러보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이런 저런 곳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봤지만....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긴 합니다만..

두번째로 기억될 수 있는 그런 "보리"였습니다.

한동안 빠져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