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 수원헤븐
2.방문일 :1월2일
3.매니저 :한 솔 +4
4.근무시간【주/야】 : 야간
5.매니져 만남정내용(자율적)
영계를 찾아다니는 사람입니다 . 어느날 우연히 헤븐이라는곳 프로필을 봤습니다
한솔 매니저를 발견 하였고 바로 전화하여 전화 문의를 하였습니다 .
한솔매니저 실제나이 21살에 자연 D컵 . 어린나이에 무거운걸 들고다니네 생각했습니다 .
바로 전 영계를 찾아다니는 한사람으로서 바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
시간 맞춰서 업소에 도착 바로 안내를 친절히 해주시네요 .
방문을 두드리고 들어가니 . 딱봐도 어려보이는 그녀가 반겨주네요 .
기분 좋게 쇼파에 앉았습니다 . 앉아있으니 음료를 건네주며 옆에 앉았습니다 .
몇살이에요 ? 물어보니 21살이라그러고 . 가슴을 혹시 확인해도 될까요 ?
하는동시에 가슴을 만져보니 엄청 큰 슴가를 가졌더라구요 .
만짐과 동시에 그녀가 옷을벗고 샤워하러 들어가자고 하더군요 .
만짐과 동시에 시작을 하는건가보네요 . 바로 옷을 벗고 샤워실로 직행
샤워실로 들어가니 커다란 가슴을 내밀고 닦아주는데 엄청좋더라구요 .
어린 아가씨가 씻겨주니 . 행복합니다 . 샤워를 끝내놓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그녀가 위로 올라와 삼각애무를 해줍니다 . 나이가 어려 스킬이 부족할줄 알았는데 .
그렇지도 않습니다 . 애무능력은 상타치 입니다 . 똘똘이가 흥분하여 벌떡 일어섰고
콘돔을 씌워놓고 바로 구멍속으로 삽입했습니다 . 삽입하는순간 구멍을 작았고 그녀의 섹소리가 들려옵니다 .
어려서 그런지 삽입하는순간 아파하는 목소리였습니다 .
제가 변태라서 그런거일까요 ? 저는 그렇게 오히려 더 흥분이 되네요 .
그녀를 눕히고 위에서 쳐다보니 가슴이 더 거대하더라구요 . 삽입하는순간
그녀의 표정은 아파하고 있고 . 나중에는 행복해하는 표정 .
그표정이 귀여워보였습니다 . 그표정을 보며 사정시간이 다가옵니다 .
바로 그냥 참지도 않고 콘돔속으로 발싸하였습니다 . 발싸하는순간
액이 많이 나와서 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 . 그리곤 뒷정리를 하고 샤워실로 가서 씻고 나왔습니다
씻고 나와서 수다를 떨며 얘기하다가 가슴만지며 키스를 하고 퇴장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