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 수원헤븐
2.방문일 :1월6일
3.매니저 :심쿵이 +5
4.근무시간【주/야】 : 야간
오늘 따라 눈보라가 많이 치네요 . 밖에서 돌아다니다가 추워서 바로 헤븐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
어디 들어갈곳이 없어서 문의를 하였지요 . 문의를 드려보니 손님이 취소를 하여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며 심쿵이라는 뉴페이스 추천을 해주시네요
너무나도 추워서 바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 예약을 하고 바로 오피스텔로 입장 . 추워서 뛰어서 들어갔습니다 .
방문을 두드리고 들어가니 역시 따뜻하네요 . 이제 좀 살꺼 같다 생각하며 그녀의 얼굴을 봤는데 어머나 ? 민삘의 그녀 이쁘더군요 .
몸을 덜덜 떨고 있는게 안쓰러운지 침대에서 이불을 갖다주네요 . 이불을 덮고 많은 대화를 하다가 이제 추운건 어때 ? 하는 말을 합니다 .
그말을 곧 씻자는 싸인 같았습니다 . 그래서 이제 괸찮다는 말과함께 옷을 벗기 시작 . 따뜻한 물로 제몸을 씻겨주네요 .
그녀의 손놀림에 취해 있는도중 샤워실에서부터 삽입을 하고싶었습니다 . 삽입을 하려던 순간 . 어맛 여기는 너무 좁아 침대에서 하자 라는말을 합니다 .
잠시만 참고 있다가 물기를 닦아내고 침대에 누우니깐 바로 올라와서 키스부터 시작을 하여 바로 BJ를 해줍니다 . 호로록호로록 . 제소중이를 뽑아버릴듯한 흡입력 .
제 똘똘이를 가지고 놀더군요 . 그리곤 콘돔을 씌우고 삽입을 진행합니다 . 엄청남 좁보네요 , 좁은 구멍으로 휘집고 들어갔습니다 .
좁은 구멍으로 넣으니 제 똘똘이도 아픕니다 ㅠㅠ 그래도 참고 진행하였습니다 . 어머나 세상에 구멍이 좁다보니
벌써 반응이옵니다 . 좁보를 처음 맛보니 . 이렇게 좋구나 생각을 하였습니다 . 그상태로 저는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
그녀가 하는말이 벌써 끝났어 ? 난 아직 흥분이 덜됬는데 ㅠ 하는소리에 오늘 컨디션이 않좋나봐 했습니다 .
컨디션이 않좋은게 아니라 그녀의 좁보가 환장할정도였습니다 . 사정을 하고나서 뒷처리를 깔끔하게 해주는 그녀 .
이 엄청난 서비스를 해주는그녀가 다시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
그래서 번호를 따려고하였으나 그것은 실패 .. 번호따는건 예의가 아니다 생각하여 바로 그생각을 접었습니다 .
나중에 오려면 실장님과 문의하여 오라는 그녀의 답변 . 알겠다 하였고 다음문의때는 꼭 심쿵씨 있냐고 물어봐야겠습니다 .
너물 황홀하여 내일도 갈까 생각중입니다 . 좁보를 찾는분이 있다면 이분을 찾아서 꼭 보셔야 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