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때문에 몇일 방문하지 못하고
일끝나자마자 달림신이 발동하여
실장님께 연이씨 예약 ㄱㄱㄱ
회사에서 씻고 여유있게 출발 천국으로~~~ㅋ
도착하니 30분 여유시간이 생기더군요..
시간맞춰 정시에 입실...
노크 한번 하자마자 바로 문여는 연이~~
연이 첫인사 오빠 오랜만이야~~
이날따라 피곤하긴 했지만
힐링하러 급달려 왔더니..
역시나 문여는순간 내집같은
편안함이 묻어있습니다..
연이 블랙 원피스 입었네요..
풍만한 슴가는 쎅끈하기 그지없고
얼굴은 한없이 이쁘고 귀여워 보였습니다..
제옷도 검정색인데 말이죠..
연이가 제 허벅지 만지면서
오빠 오늘 틀려보인다..
애교를 부립니다.. 기분 좋습니다ㅎ
쥬스 한잔 마시면서 대화 타임을 갖습니다..
간단한 서로의 안부를 물으면서 노닥거리다가
샤워실로 이동 구석구석 요리조리
꼼꼼하게 씻고 나옵니다
연이도 씻고 바로 나와 저한테 안깁니다..
자연스레 눕습니다..
BJ로 몸이 슬슬 늘어집니다..
이것이 바로 천국입니다ㅋ
연이가 제 동생을 더욱더 부드럽게
길게 애무해줍니다..
연이의 풍만한 E컵슴가를 부여잡고
흥분상태 들어갑니다..
연이 제위로 올라탑니다..
쪼임 굿입니다..
연이가 제머리를 감싸며 말을 탑니다..
소리는 점점 거치게 극도로 변해갑니다..
연이의 이마에 땀이 흐릅니다..
살며시 이마에 키스를 해줍니다..
양쪽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강 약 중간 약 강 모드로 진입합니다..
막판 힘차게 노젓습니다..
있는힘껏 젓습니다..
발사합니다..
그대로 연이가 쪼여줍니다..
오빠 우리 누워있자..라는
말과함께 연이에게 팔베게를하며
입술에 가벼운 입맟춤을 한후
서로의 얼굴을보며 좋았다..라는
교감을 했습니다..
연이가 오빠 얼굴은 강아지 상이랍니다..
저의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후 샤워후
쥬스한잔 마시면서 나머지 시간을 즐겼네요
힐링 제대로 하고왔습니다^^
연이야 난 역시 너랑할때가
좋다라는걸 오빠는 느낄수 있단다^^
다음을 기약하며 신발을신고 가볍게
입맞춤후 나와 팝송 틀어놓고
신나게 집으로 갔습니다..
연이랑은 제대로 잘맞습니다^^
애인모드도 좋고 귀엽고 몸매도
죽이면서 마인드 최고입니다^^
사람마다 틀린거지만 그때그때 달라요~~^^
어제가 최고조로 즐달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