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를 주시는 항상 친절하신 우리 수원파트너 실장님

 힘들게 일하고 있는 늦은 오후에 핸드폰으로 문자가 왔네요 

 친절하게 문자가 왔네요! 다시 통화 후 저녁 5시에 예약을 잡고 업소로 갔습니다

 검은 홀목을 입은 민삘에 어여쁜 언니가 웃으며 반갑게 맞이해 주시네요^^

 제가 급한 마음에 바로 옷을 벗고  씻으러 들어갔는데 뒤에 따라 오더니 구석구석

 꼼꼼히 씻겨 주더니 바로 제 곤봉을 비제이 해주는데 스킬은 다른언니들과 비슷한데

 씻고 나와서 바로 언니의 가슴을 애무한뒤 소중이에 혀를 꽂다시피 공략을 하니

 물이 콸콸콸 나오면 느끼는 언니의 표정이 너무 잘느껴 저도 기분이 좋았네요

 수량 확인 후에 바로  여상위로 들어 갑니다 (제가 허리가 좀 아파서 )

 한참을 여상위로 하면서 제 가슴을 애무해 주는데 동시에 두군데에 느낌이 오니깐

 쌀꺼 같아서 자세 변경 후에 정자세로 들어가서 제가 똑같이 가슴을 빨면서 

 피스톤 질을 마지막 힘을 내서 강으로 5분 달렸나??  저의 지친 숨소리와 함께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거사를 끝낸후에 담배를 피면서 대화를 나눠보니

 진짜 멍청하다 싶을정도로 착한 마음과 생각이 보이는게 마인드 민영는 끝장나는거

 같네요 ㅎㅎㅎ 얼굴도 이쁘고 마인드도 좋고  

 역시 수원파트너 실장님 감사합니다! 후기 썼으니깐 다음에도 할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