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 수원헤븐
2.방문일 :12월29일
3.매니저 :쥬 디 +6
4.근무시간【주/야】 : 중 간
막년회 회식겸 집들이를 하고 . 술에 취해서 친구들을 다 집으로 가고 .
저혼자 쓸쓸히 있다가 오피를 찾게 되었습니다 .
헤븐에 문의를 해보니 마인드 갑인 쥬 디 매니저를 추천 받았습니다 .
예약이 조금 오래 걸리네요 . 집들이를 한후라 . 집을 치워놓고서야
씻고 출발 하였습니다 . 도착을 한후에도 조금 시간을 기다려야했습니다 .
마침내 입장이 가능하다는 전화가 왔고 저는 방호수 안내를 받았습니다 .
벨을 눌르니 모델 같은 라인에 얼굴은 룸삘 비슷한분이 반겨주네요 .
쓸쓸한 마음이였는데 반겨주니 엄청 좋았습니다 .
쇼파로 바로 가서 앉아서 술냄새 나는 저를 보고 하는말이
오늘 막년회 했냐는 말을 건냅니다 . 저는 집에서 막년회겸 집들이를 했다는 말을하였고 .
술좀 깨라는 뜻으로 음료를 건내줍니다 . 음료를 두거푸 연달아 먹고 .
술깰려고 노력했습니다 . 그리고선 샤워하러 들어가자 하여 옷을벗고 샤워실 직행 .
집에서 샤워하고 나왔지만 그녀와 같이 샤워하고 싶어 다시 샤워를 합니다 .
몸을 깨끗이 닦아주고 샤워실에서부터 애무를 해줍니다 . 이건뭐 ,오피에서 볼수 없는듯한 서비스 .
그렇게 발기를 시켜버리고 침대로 보냅니다 . 그녀도 씻고 나와서 위로 올라와
바로 삼각 애무를 해주는데 천장만 볼수 없고 어떡게 애무하나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그녀를 쳐다봅니다 . 가슴도 큰데 얼굴도 이쁘고 . 애무 스킬을 장난 아닙니다 .
그러다가 최고조로 발기된 저의 거시기를 보고 콘돔을 장착해줍니다 .
그리고선 그녀의 동굴속으로 여행을 보내줍니다 . 느낌상에선 홍콩을 가는듯 .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 쾌감을 즐기던 그때 . 자세 바꾸자고 얘기하여 뒤로 합니다 .
뒤로 하는데 떡감이 아주 좋습니다 . 이분과 저와 연예궁합이 맞는듯한 느낌 .
한참을 하다가 눕혀놓고 제가 애무를 합니다 . 가슴을 빨며 키스를 하고 .
그러다가 다리를 어깨위로 올려놓고 가위치기 시도합니다 .
가위치기 하는데 구멍이 작아져 더욱더 사정할시간이 빨리 다가왔습니다 ,.
느낌이 틀리지 않게 바로 사정을 해버렸고 그녀의 가슴을 만진체 뻗었습니다 .
그러다가 제가 무거웠는지 옆으로 돌려서 눕히고 . 정리를 해줍니다 .
정리를 해주는데도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싶어서 계속해서 만졌습니다 .
만지고있는데 방해하는 예비콜 . 아쉬웠습니다 . 그러나 집을 가야되는상황이기 때문에
옷을 입고 퇴장전에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키스하고 퇴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