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만 가는 직딩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오피가는게 더 무서워서 출장한번 불러보았습니다.

이곳저곳 업체들 많아서 꼼꼼히 보고 고른곳은 상위5%출장오피!

실사인증을 믿을수있게 해주었네요 

프로필 보는데 한명한명 스펙을 확인하고 제가 고른 매니저는 해리매니저!

골반이 아주 서구적이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얼굴까지 이쁘면 대박이겠다 싶어서 전활걸어 물어보니,

정말 이쁠거라고 하더라구요ㅎㅎ (기대뿜뿜)

믿고 안믿고를 떠나 제마음은 이미 빠져버렸네요ㅎ

그렇게 방을 잡고 시간맞춰 온 해리는 정말 천사 같았습니다.

누가봐도 와. 하면서 이쁠얼굴에 착하게 생기고 참하게 생겼습니다.

생머리에 다소곳하네요ㅎ

딱봐도 여자여자합니다.

오피를 많이 다녔는데 플비5정도는 무난하게 받았을 해리매니저..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끝내주고.. 이쯤되면 서비스 별로여도 오케이!

같이씻으면서 분위기가 살짝 정전되었지만, 금새 머릴 뒤로한번 젖히더니,,

본게임 시작을 알리는건지 바로 네 동생을 입안가득 삼키듯 채워주네요ㅎ

사탕 먹듯 입안에서 수영하듯 그렇게 사카시를 해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샤워 서비스 받고 침대에 눕기전 담배를 태우면서 알몸인 해리매니저를 보는데 심장이 미친듯이 뛰더라구요ㅎ

빠르게 한까치 다 태우고 키스부터 스타트!! 

해리가 하는 말이 오빠 점잖아 보이는데 갑자기 저돌적인 남자가 되버렸네요 라고 하더군요

돌변하는 남자가 뭔가 나쁜남자 같고 더 흥분된고ㅎㅎ

그말듣고 어찌 사내대장부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바로 들어서 침대에 눕힌후 있는힘껏 애무를 해주엇읍니다ㅎ

저는 제가 덮치는걸 좋아해서ㅎㅎ

그렇게 사랑 나누듯 해리와의 뜨밤을!!

옵션비가 비싼듯 해서 좀 그랬는데 또 플비없이 이용할수있어 좋았습니다.

어리고 이쁜 해리.. 다음에 꼭 한번더 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