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오피
업체명: 수원헤븐
매니저: 세 희 + 5
2020년도의 마지막날 주간을 세희 매니저와 보내게 되었습니다 .
방에 입장시 얼굴민삘에 몸매도 딱좋은 몸매 .
쇼파에 앉아 얘기를 하는데 한 5 분은 어색한 사이였습니다 .
그러나 5분뒤 반전 . 전혀 다른사람으로 어색한 분위기는 없고 하하호호 웃으며 대화하는 상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웃고 떠들며 애교도 은근히 하면서 수다 떨다가 시간이 벌써 오래지났습니다
바로 옷을 벗고 저는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 침대에 누워있고 그녀도 씻고 나옵니다 .
옷입었을땐 아담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 반전이 여기서 나오네요 . 큰가슴이달려있고 .
벗은 몸을 보니 벌써 흥분이 되기시작 . 얼굴도 보니 미쳐버리네요 .
위에서 애무를 해주고 . 그녀의 구멍속으로 삽입하는순간 섹소리가 나옵니다 .
섹소리가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으며 . 그냥 꼴리는 사운드 .
그녀의 허리를 어루만지며 템포를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 그러다가
그녀가 힘이든지 오빠가 위로 올라와 하는데 바로 허겁지겁 위로 올라갑니다 .
위로 올라가 삽입하기전에 가슴을 애무하는데 그녀가 빨리 구멍에 넣어줘
하는데 참을수 없이 바로 구멍에 넣어버렸습니다 .`한참을 쿵덕쿵덕을하던도중
뒤로 하고싶었는데 벌써 사정을 하고 맙니다 . 싸는동시에 저도 참았던 신음을 크게 나오고 말았습니다
그녀도 웃으면서 수고했어요 하는데 참 어려운일을 해낸듯한 느낌이였습니다 .
뒷처리를 하려고 샤워실로 직행 . 뒷처리를 하고 나온뒤 옷을 입고 남은시간
다시 수다를 떨기 시작하였습니다 . 그러다가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 그러다 예비콜이 울리고
가슴을 쪼물딱 대다가 퇴장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