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 수원헤븐
2.방문일 :1월1일
3.매니저 :하 니 +5
4.근무시간【주/야】 : 주 간
31일 마지막 술자리와 함께 새해 첫 날까지 술을 마신사람입니다 .
코로나로 인하여 밖에서는 못먹고 . 집에서 친구와 둘이 술을 먹은사람입니다 .
친구와 새해 첫날 새해 복많이 받으라며 덕담 주고 받는사이 .
갑자기 한숨이 나옵니다 . 새해 첫날 인데 . 오피를 가자고 합니다 .
1월1일인데 오피가 할까 ? 라는 생각으로 문의를 넣어봤는데 .
영업을 하시더라구요 . 그래서 두명에 간다고 하였습니다 .
저는 프로필을 보자마자 하니매니저가 딱 제스타일이였습니다 .
마침내 저는 하니매니저 예약하였고 친구는 다른분을 예약하고 업소방문하였습니다 .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와꾸와 몸매가 파격적이였습니다 .
와꾸는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연예인 닮았습니다 .
몸매는 슬림한데 가슴은 거대한 분이였습니다 . 쇼파에 앉아 얘기를 하던도중
무심코 그녀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 말랑말랑한게 자연이였습니다 .
만지다보니 흥분을 하여 옷을 벗습니다 . 그것을 보고 그녀가 샤워하고 해요
라는 말과 함께 샤워실로 갔습니다 . 샤워실에 가서 온몸을 깨끗이 닦아내고
침대에 누워 있는데 그녀도 다가옵니다 . 위로 올라와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온몸에 힘이 들어갔습니다 . 흥분이 극도로 올라간 상태입니다 .
벌떡 커져버린 거시기를 보고 콘돔을 씌우고 . 그녀의 구멍속으로 넣었습니다 .
넣는순간 섹소리는 엄청 컸습니다 . 섹소리에도 반한 저입니다 .
쿵덕쿵덕 삽입소리와 그녀의 섹소리는 콘서트 하는거 같았습니다 .
그러던중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다리를 엑스자로 만들어 제 목을 감싸게 하고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다시 삽입을 합니다 . 일명 가위치기 입니다 .
구멍이 작아져서 삽입할때 더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
그녀의 가슴을 주물럭주물럭 만지고 있는 그때 사정할꺼 같은 느낌이 확옵니다 .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계속해서 박아대다가 그대로 사정을 하였습니다 .
새해 초에 이런미인과 몸매가 좋은매니저를 만나니 새해가 잘풀릴꺼 같습니다 .
이기억을 기억해뒀다가 나중에도 하니매니저를 찾을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