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차쓰고 쉬는 날이라 어제 퇴근하고 나서 바로 달리고 싶어서 헤븐에 전화해
연이매니저 예약하고 바로 달려갔네요
연이매니저 기대하고 갔는데 기대 이상이네요 훌륭해요
전체적으론 서비스가 가장인상적이고 떡감이 너무 훌륭하네요
제 객관적인 생각입니다ㅋㅋ아무튼 간단히 인사후 바로 샤워하러 갔네요
샤워하고 나와 바로 뜨겁게 키스하면서 들어누웠어요 화끈하더군요 분위기가 ㅋㅋ
비제이 해주는데 훌륭하구요~이게 살살 만져주는게 약간 유혹이랄까...
저도 역립하는데 반응 활어네요ㅋㅋ물도 많아서 좋아요^^
워터파크 개장 했습니다ㅎㅎ 신음소리 듣다가 바로 콘끼고 박아버렸어요~
기분이 아주 좋더군요ㅎㅎ 떡치는데 가슴이 ㅋㅋ와 진짜 행복하더군요 ㅎㅎ
어제는 너무 흥분해서 자세도 못바꾸고 여상위에서 흔들기만..ㅋㅋ
그리고 시원한 발사 조금 빨리 싼거같아서 아쉬웠지만 만족스러운 달림이였네요~
다음에 또 갈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