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보고왔습니다

얼굴? 예쁩니다. 하얗고 뽀얀 피부에 땡그란 눈. 그리고 웃을때 약간 귀여우면서도 섹시해 보이네요.

무엇보다.. 예쁩니다.. 예뻐요.

앉아서 얘기를 하는데 이야기를 정말 잘 받아주네요.

살짝 살짝 터치를 하니 마구 앵기면서 애교부리는데.. 완전 요물이네요 정말

테이블이 침대쪽에 있어서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하나 피는데..

또 바로 쪼르르 달려와 옆에 눕네요. 허리와 골반 완전 대박!! 

빼놓을수 없는 환상 몸매... 하....

더이상 보면 이 꼴림을 도저히 참을수가 없을것 같아 얼른 씻고 온다고 하고 화장실로 갑니다.

얼른 씻고 와서 살짝 누워서 윤아를 기다려봅니다.

"오빠 나 가슴이쁘지? 막 빨고싶지않아??"

하.. 이 어린 요물같으니라고.  그런말을 하니 더더욱 꼴릿꼴릿하네요.

당황해서 '어...어... 그그그래' 를 하는 순간

윤아 잽싸게 밑으로 내려가서 제 똘똘이를 확 물어버립니다.

아니... 기본적인 삼각애무... 를 무시한채 그냥 저돌적으로 빨아제끼네요.

좋아요 이런거 참 좋아요... 

BJ를 하는데 이친구 기술이 대단하네요.

입으로는 귀두를 핥아주며 다른손으로는 뽕알사이를 꾹꾹 눌러주면서 자극을 해주네요.

더는 못참고 역립 들어갑니다.

역립 들어가서 정신없이 윤아빠는데 역립 반응?? 기가 막힙니다.

역립시 평상시 대화톤과는 다른 하이톤의 앵앵거리는 신음소리 나오네요.

맛잇어요... 그냥 맛있다는 표현밖엔 할게 없네요.

그러다가 드디어.. 본게임 시작.

가슴도C컵에 힙이 상당히 훌륭한지라 떡감이 매우 좋습니다.

정상체위시 미칠듯한 키스로 흥분시키더니 후배위땐 알아서 리듬을 맞춰주고

여성상위땐 미친듯이 비벼주면서 흔들어주네요

너무 그냥 황홀해서 시간이 훅 간듯....

진짜 이친구는 꼭 재접견 해야겠네요.

윤아 대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