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 수원헤븐
2.방문일 :12월27일
3.매니저 :효 민 +4
4.근무시간【주/야】 : 주 간
크리스마스때 방문하여 효민씨를 처음 만났습니다 .
처음 만났던 한시간이 잊혀지지 않아 오늘도 문의하였습니다.
다행히 오늘도 계시더라구요 . 똑같은 시간에 똑같이 업소방문하였고
방문을 노크하고 들어가자 엄청 반겨주더라구요 .
저도 들어가서 나또왔어 하니 웃으면서 잘오셨어요 하더군요 .
외투를 벗어버리고 옷을 받아서 옷걸이에 걸어 주더라구요
쇼파에 앉아서 얘기하다가 풋풋한 커플처럼 오빠 이제 씻자
하는데 바로 벗고 샤워실로 갑니다 . 샤워를 마치고 와서
침대로 눕는데 매미모드가 된 효민매니저 . 옆에 딱 붙어서 놔주질 않는 그녀 .
어느새 위로 올라와 삼각 애무를 해주고 바로 콘돔씌우고 그녀의 따뜻한 구멍속으로 직행 .
구멍에 넣으니 엄청 따뜻하더라구요 . 따뜻한 온기에 벌써 반응이 옵니다 .
은은하게 퍼지는 그녀의 섹사운드 . 한참 움직이다가 그녀를 눕히고 키스부터 하고 .
가슴을 만지고 . 구멍속으로 다시 넣었습니다 . 따뜻한 온기 때문인지 . 사정할꺼 같은 느낌이 오고
사정하는 느낌을 빨리 느끼고 싶어 더욱더 열심히 했습니다 . 마침내 사정을 하고 .
옆에 누워서 뒷처리를 합니다 . 뒷처리할때는 옆에서 도와준다고 똘똘이 잡는데 .
다시 커지려고 합니다 . 그녀가 그것을 보고 웃는데 . 또 하고 싶더라구요 .
그러나 그다음 약속 시간이 있기때문에 . 참고 옷을 주섬주섬 입고 .
퇴장전에는 그녀와 키스를 한후에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