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 수원헤븐
2.방문일 :12월28일
3.매니저 :하 니 +5
4.근무시간【주/야】 : 주 간
20년도 마지막이될꺼 같은 유흥업소 남은기간은 4일 .
4일동안은 회사 마지막 일처리때문에 못올꺼 같아 오늘 방문하였습니다 .
쓸쓸한 마음도 있지만 내년엔 잘풀리겠지 하는 마음으로 매니저와 수다떨러 왔습니다 .
수다 떨러 왔다는건 거짓말이지요 . 몸의대화를 하러왔습니다 .
샤워하기전에 담배한대 피우고 .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
침대에 누워 큰가슴으로 짓눌르고 . 삼각애무를 하였습니다 .
짧지만 임팩트있는 스킬 . 흥분을 극도로 올라온상태에서 콘돔을 씌우고
구멍으로 삽입하였습니다 . 구멍으로 삽입하는순간 임팩트있는 그녀의 섹소리 .
잘못들었나 했을때 계속 들려오는 섹소리 ., 그녀의 섹소리가 크네요 .
그녀의 섹소리와 스킬에 취한 저는 대짜로 뻗었고 . 그녀가 힘들었는지 자세 바꾸자고 하네요
자세를 바꾼뒤에도 그녀의 얼굴과 가슴을 보며 구멍속으로 삽입하는데
더더욱 흥분이 됩니다 . 삽입을 하다가 그녀의 가슴을 빨고 싶어 잠시 멈춘뒤 그녀의 가슴으로 혓바닥이 낼름 . 쪽쪽 .
흡입할때마다 가슴이 출렁입니다 . 가슴이 출렁일때마다 계속하고 싶어 삽입을 계속하였고 .
마침내 사정을 하고 맙니다 . 똘똘이에 붙어있던 콘돔을 정리하고 . 뒷처리한뒤 담배한대 다시 태웁니다 .
담배한대 태우며 수다를 떨었고 , 가슴을 만지고 싶어 계속해서 만졌습니다 .
그러다가 이제 20년도 얼마 않남았다는 소리에 멈춰섰고 . 진지한 얘기를 합니다 .
그러던 순간 예비콜이 울리고 . 남은대화를 마춘뒤 . 옷을입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
얼마 않남은 20년도 잘지내라는 인사와 함께 포옹을 한뒤 퇴장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