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30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헤븐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세 희 + 5
⑥ 경험담(후기내용) :
2020년12월30일 . 2일뒤면 다시 새해가 다가옵니다 . 그전에 봉인을 풀고 싶어
헤븐에 전화문의 하였습니다 . 전화 문의를 한뒤 세희 매니저를 예약 .
시간에 맞춰서 건물에 도착하였습니다 . 도착을 한후 현금찾고 방문으로 다가갔습니다 .
방문을 노크를 한뒤 문을 열어주는데 . 얼굴은 겁나 조금한데 . 몸매는 완전 . 대박이였습니다 .
쇼파에 앉아 얘기를 나누기 시작합니다 . 얘기를 하던도중 이제 2일뒤면 나이먹네
이러니깐 매니저가 미리 새해복 많이받으라며 얘기를 건네줍니다 .
이쁜 아가씨가 새해 인사를해주니 2021년도는 잘풀릴꺼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
이제 샤워하자는 사인이 떨어지지 바로 옷을벗고 양치부터 시작해 온몸을 깨끗이 닦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녀도 간단하게 씻고 나와서 위로 올라와 애무를 해줍니다 . 애무를 한뒤
콘돔을 씌워주고 . 위에서 허리스킬로 녹여주기 시작합니다 .
얼굴도 이쁜데 스킬까지 갖춰진 그녀 . 그런데도 섹소리는 환장합니다 .
그녀를 밑으로 눕히고 올라탔는데 위에서 쳐다본 얼굴과 가슴은 . 잊혀지지도 않습니다 .
위에서 쳐다보며 어깨위로는 그녀의 다리를 올려놓고 . 하다보니 어느새 찍 싸고 맙니다 .
진짜로 찾기 힘든 분이며 스킬도 장난 아닙니다 .
이글을 읽고 계신분들은 한번은 찾아보세요 진짜로 후회 않합니다 .
모델 핏에 와꾸는 진짜 찾기 힘든 얼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