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자 달림기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봉자 달림기

가슴만질래 0 2021-01-07 09:29:38 1,968

원래도 땡기지만 오늘은 무척이나 더 땡기더군요


야간에 방문해서 미팅을 하긴했지만 저야 뭐 워낙많은 언니들을 봐와서 ㅋㅋ


귀엽고 이쁜애 그냥 볼게요~ 끄덕이시더니 준비시간동안 담배한대피우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봉자언니네요~ 호우~


깜찍하고 귀엽고 아주 이쁘장한 언니입니다 대화하면서도 애교가 살살녹네요


금세 친해질수밖에 없습니다 샤워하는순간까지도 자연스럽게.. 아까도 말씀드렸다싶이


오늘은 떡 위주로 땡겼던터라 물다이는 그냥 패스했습니다 원래 봉자는


물다이도 괜찮은편인데말이죠 ㅋㅋ 좀더 찐하게 보내기위해 바로 침대로가서


마른애무부터 꾀 오랜시간받으며 느끼고있는데 정말 사랑하는 애인한테


해주는 그런 느낌이네요 대하는자세부터가 남다릅니다 받다가받다가 감동의 물결이


쏟아지고 좀더 교감이 잘 이루어진다고해야되나 이거야 뭐 사랑에 빠진수준이였습니다


봉자가 걸렸을줄알았으면 연장이라도 했을걸 싶은데 이미 뒷타임 예약이 있어버렸네요

헤븐 하니+5 - 한번 빠지면 미친듯이 찾을꺼 같은 하니매니저

수원헤븐[효 민 +4] 달달하네요 달달해! 아담슬림 효민매니저 다음에도 접견!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