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꼬신 은지와의 하룻밤 느낌 자연스럽게 달아오르는 분위기 아주 좋음!!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클럽에서 꼬신 은지와의 하룻밤 느낌 자연스럽게 달아오르는 분위기 아주 좋음!!

히도라 0 2020-12-18 12:52:25 2,001

전화통화로 짧게 스타일미팅..은지를 추천하네요


섹시하고 귀여워보였던 첫인상 


옆에 앉아 쫑알쫑알 귀엽게 말을 거네요


부끄럼도 많고 말하는거보면 귀엽지만 은근한 섹끼도 있습니다


몸매..늘씬합니다 다리도 길고 가슴자연산 C컵에 뽀얗고 말랑말랑 잡티없이 깨끗한 피부..


가슴으로 자꾸 눈이 가네요..플레이하다가 가슴을 쥐었을때 느껴지는 만족감이란...크크


서비스는 무난한수준..역립반응은 굉장히 예민한 편입니다


보기만해도 흥분되는 몸인데 역립할때 반응이 넘치는 언니라서 저까지 끓어오르는데 얼마 걸리지 않았네요


촉촉한 입술을 빨며 부드럽게 진입..태생적으로 작은 꽃잎을 가진듯 안쪽까지 쪼임이 기분좋게 느껴집니다


부드럽게 움직이자 자연스럽게 반응해오는데..이때는 마치 애인같다기 보단 클럽에서 


잘빠진 언니를 꼬셔나와 갖는 느낌이 들었네요


역립을할때나 삽입시에도 신음은 대체적으로 참으려고는 하나 어쩔수 없이 터져나오는 그 신음 그게 얼마나 꼴릿하던지..


적극적인 스킨쉽과 키스로 달아오름은 절정에 달해..쾌감을 한가득 쏟아냅니다


안고 숨고르기 후 부끄러운 그녀를 배려해 따로 샤워를 하고 쇼파에서 시간을 더 보내고 보내줬네요




※와꾸, 몸매 길가다 몇번 돌아볼법합니다 반응, 연애감 너무 좋았고요 강추합니다


언니의 성향, 반응을 고려해 봤을때 하드하게 이것저것 받고싶은 분, 쎄게 들이대는분보다는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진행하시는분들께 더 잘 맞을듯합니다


헤븐[도아+5] 어제의 황홀함을 못잊어 오늘도 생각나 달리고 왓네요...

수원[헤븐+4이설] 민필 슬리머~ 전신 민감체질에 흥건 애액녀~^^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