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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남 0 2020-12-18 21:52:21 2,374


그제 후기입니다. 안좋은 날씨 뚫고 강남 나와 한잔 했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 만나서 기분좋게 소주 한잔 했지요. 


다들 시커먼 남자들이다 보니 시간이 늦어질수록 말은 안해도 


서로 달리자는 눈빛 주고받습니다. 가정에 충실할 사람들 보내고 


정예 멤버만 남으니 3명...지난번 회식으로 방문했었던 정다운대표한테 


전화 넣습니다. 시간은 11시였습니다. 불토 늦은 시간이다보니 


살짝 걱정되기는 했습니다. 얘기 들어보니 좀 기다리긴 해야 하지만 


언니들 사이즈 좋다네요. 더 늦어지면 초이스도 많이 못볼까 싶어 


픽업차 타고 출발했습니다. 사람이 가게 앞부터 우글우글합니다. 일단 


죄송하다는 정다운대표 얘기부터 듣고 각자 라면 한그릇씩 했습니다. 라면


먹고 커피 마시고 담배 피우고 있으니 정다운대표이 안내해줬습니다. 첫방인 


친구들 간단히 브리핑 듣고 초이스 들어갔습니다. 사람 많았는데 미러에 


언니들은 더 많네요..ㅎ 이렇게 커버하는가봅니다. 각자 다른 매력의 


언니들 사이에서 좀 헤맸습니다. 결국 세명 모두 각자 취향 얘기하고 정다운대표


에게 추천 받았습니다. 제가 앉힌 아가씨는 하늘이라는 아가씨였습니다. 


딱 봐도 어려보이는 얼굴에, 육덕진 몸매가 딱 제스타일이었습니다. 


관리를 잘했는지 피부도 좋아 보였고 몸매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특히 뒤치기 하고싶은 엉덩이가


기억에 남네요. 앉혀서 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대기시간이 좀 있어서 분위기가 


살짝 쳐져있기는 했습니다. 기운도 많이 빠지고 술도 좀 깼다고 할까. 정다운대표한테 


얘기 들었는지 화끈한 인사쇼로 다시 업시켜주네요. 업소 안다닌 건 아니지만 


이렇게 깊게 열정적으로 빨아주는 아가씨도 오랜만입니다. 처진 분위기 달구고 


나서도 아가씨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여줘서 좋았습니다. 야한 장난도 먼저 쳐주고 


말빨도 좋아서 같이 술마시고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재밌었습니다. 결국 좀 지나니 


기다렸던 건 생각도 안났습니다. 잘 놀다보니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마무리 할때쯤 되니까 보x부분 구멍뚫린 스타킹


사이로 조개도 만져주고 하면서 놀았네요. 탱탱한 엉덩이 감촉이 좋았습니다. 


아쉽게 마지막으로 


짠 하고 구장 올라갔습니다. 룸에서도 적극적이었던 언니가 여기서는 더 적극적이네요. 


먼저 달라붙어서 제 옷 하나하나 벗겨주고 애무 들어가는데 어우..행동 하나하나에 


색기가 배어 있더군요. 정성스러운 애무로 똘똘이는 이미 피가 몰리다 못해 거의 터질정도..


바로 언니 붙잡고 뒤치기 들어갔습니다. 제가 허리 움직이는 거에 맞춰서 물어주는 언니 


아래쪽도 명기네요..ㅎ 뒤치기로 한발 빼고 다음은 언니가 위로 올라갔습니다. 모터마냥 돌아가는 


허리에 끈적한 신음 느끼는 표정까지 삼박자가 잘 맞아떨어져 끝내줬습니다. 이런저런 일로 받은 


스트레스 언니한테 잘 풀고 상쾌하게 나왔습니다. 정다운대표한테 좋은 언니 초이스해줘 고맙다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올때는 귀찮게 이거저거 보지 말고 그냥 이번 아가씨 앉혀야겠습니다.


형님 모시고 풀싸 다녀왔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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