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 라인업에 보여 바로 예약했습니다.

후기 글이 장난아니여서 믿고 예약했습니다.

문을 열어주는데 너무 이쁜 긴 생머리에 티아가 맞아주었습니다.

하지만 와꾸가 끝이 아니었습니다. 

쇼파에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데 목소리나 말하는 것이 정말 고급집니다.

티아와 잠깐만 대화를 나누어보아도 아실텐데 

정말 차분하고 여자 여자한 성격의 매니저입니다.

그래서 대화를 리드를 한다거나 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말도 잘 받아주고 웃기도 잘 웃는데 그런 모습이 

성격과 잘맞어 정말 고급지고 예뻐보입니다.

어느정도 대화를 하고 씻고왔습니다. 

제가 씻고 나오니 옷을 모두 벗고 있더라구요.

몸매가 전반적으로 슬림한데 가슴은 처진거 하나 없이 

몸매에 정말 잘 어울리는 C컵이 맞습니다.

거기에 씻으러 가는 뒷모습을 보는데 

가는 허리부터 시작해 엉덩이로 떨어지는 라인이 진짜 예술입니다.

하지만 티아의 반전은 침대에서 입니다.

대화할때의 여자 여자 했던 느낌은 유지하면서 

서비스나 키스 등을 정말 적극적으로 해줍니다.

여자친구랑 하는 느낌마냥 뭐 하나 빼는것 없이 

저극적으로 받아주고 역립시에도 흐느끼면서 저를 끌어안습니다.

본 게임에 들어가서도 여러 자세도 모두 받아주고 사운드도 좋았습니다.

정말 호불호 갈릴일 없이 대박인 티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