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중에 전날 과음을하고 집에서 뒹굴뒹굴 하고있는데
몸은 힘든데 꼴리더군요
파트너로 전화를걸어 바로 예약을 잡고
방문을해서 안내를받고 노크를하니 상상속에만 있던 저의 이상형이
활짝웃으며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완전 인형같아요 주머니에 넣고다니고픈ㅋㅋㅋㅋ
물한잔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샤워서비스를
받으러가서 구석구석 정성스럽게 샤워서비스를 받은후 침대로가서 자연스럽게
가슴부터 애무를해주고 이어서 비제이를 하는데 스킬이 얼마나좋은지 10초컷 당해버렸네요ㅠㅠ
너무 아쉽고 창피해서 연장을 하려고 했더니 벌써 오늘예약이 마감이라는 실장님 말씀에
다음을 기약하고 남은시간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중에 갑자기 저의소중이가 살아났네요
쑥스러워서 어쩔줄 모르는 저를보던 설아씨가 저의 소중이를 쓰다듬어주면서 다음에보자고 인사를해줬네요 ㅋ
다음에 갈때는 꼭 세타임은 예약을 잡고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