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헤븐 + 5 세희 크리스마스이브에 그녀와 뜨밤을 보내다
1.업소명 : 수원헤븐
2.방문일 :12월24일
3.매니저 :세 희 + 5
4.근무시간【주/야】 : 주 간
집에서 나홀로집에 영화를 보다가 너무 열이 받아서 뛰쳐나온 한사람입니다
왜내가 집에만 있어야되 생각에 바로 헤븐에 문의를 하였고 바로 예약을하였습니다.
문의하고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담사이즈인데 가슴이 큰 매니저가 있더군요 .
슴가사이로 골이 보이는데 빠지고 싶더군요 . 매니저한테 크리스마스이브인데 일하네 ?
하였더니 오빠를 보려고 일을 하지요 대답하더군요 . 일적으로 얘기하는거 같지만
나쁘지 않은 답변이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 쇼파에 앉아서도 크리스마스얘기 ...
솔로라서 열받은 마음을 매니저한테 분풀이 하듯이 말했습니다 .
솔직히 매니저가 잘못한건 아닌데 . 하면서 속으로 생각도 하였지요 .
근데 매니저가 나를 만났으니깐 좋은거 아니야 ? 하는데 심쿵 합니다 .
그소리 듣자마자 바로 옷을 벗어버립니다 . 샤워를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있고
그녀도 씻고 나와서 삼각 애무를 해줍니다 . 그녀의 가슴을 보니 거대하더군요
아담한데 어떡게 저런 가슴이 있나 그럴정도로 생각하였습니다 .
그생각과 동시에 역립을 시도하였습니다 . 그녀의 가슴부터 해서 그녀의 다리 .. 그리곤 ...
똘똘이 옷을 입히고 마침내 삽입 하였습니다 . 삽입하자 그녀의 신음소리가 처음엔 작게 내더라구요
처음엔 살살하다가 흥분이 되니 점점 강도가 쌔지며 그녀의 신음소리도 점점 크게 들리기 시작 .
그러더니 오빠 내가 위에서 할께 하는소리에 바로 저는 누워버렸고 위에서 흔들어 주는 그녀 .
위에 올라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그녀의 가슴과 얼굴을 보니 시간이 단축될꺼 같다는생각 .
나 쌀꺼 같해 하였더니 오빠 조금만 참아 참아 ~ 하면서 시간을 더 쓰게하는그녀 .
더이상 못참을꺼 같해 하였더니 그녀도 이제 싸도되 하는데 그말과 동시에 사정을 합니다 .
사정을 하고 그녀가 힘들었는지 옆에 누워서 뒷처리를 해주는그녀 .
뒷처리를 다 끝내놓고 팔베게 해달라면 팔배게 해주고 껴안기는 그녀 .
그녀의 가슴이 제몸과 접촉이 되는데 흥분이 바로됩니다 . 그래서 벌떡슨 제 똘똘이를 감추려고
저도 옆으로 눕고 그녀와 얘기하기 시작합니다 .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 키스도하며 .
크리스마스이브에 화끈한 밤을 보냈다 생각했고 . 마침내 울리는 예비콜 . 저는 옷을 입으려 일어섰는데
커져버린 똘똘이 보고 한번더 해야되는거 아니야 ? 그말을 건네는데 . 연장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하였지요 .
근데 ..... 주머니 동전두개 . 딸랑 거리는소리에 .. 아니야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키스를 하고 옷을 입습니다 .
옷을 입고 퇴장하려고하는데 그녀가 붙잡습니다 . 다음에 또오라며 키스해주는데 마음같아선 연장하고싶었습니다 .
그러나 다음기회를 생각하며 방문열고 퇴장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