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 수원헤븐
2.방문일 :12월23일
3.매니저 :티 아 + 6
4.근무시간【주/야】 : 야 간
일을 하던중에 갑자기 문자음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제가 찾던 티아의 출근 문자
바로 전화하여 첫타임에 예약 성공
매니저가 조금만 늦었어도 예약이 찰뻔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도 중간에 빠지고 바로 달려왔지요
얼마나 보고싶었던지 들어가서 꽉 껴안아 주고싶었지요
그러나 막상 문열고 들어가니 그럴 용기가 않나더라구요
왜냐하면 꽉 껴안으면 아프니깐요 ~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살도 빠지고 얼굴도 더 이뻐진거 같더라구요
물론 뱃살만 빠졌지 가슴은 더커진듯 ?
왜이리 않나왔었냐며 안부를 묻고 얘기 하다가
샤워를 하였지요 처음에는 안부만 물으러 들어갔다가
저도 남자인지라 결국 옷을 벗고 맙니다
샤워를 하는데 그녀의 손길이 여전합니다
침대에 누워 몸의 대화도 여전합니다
여전히 천국 같더라구요 결국 싸지르고 옷입으며 미안한마음이 들었네요
안부만 물으러 왔다가 결국 싸지르고 가니 .
그래도 뭐 저도 남자인지라 행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