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 수원헤븐
2.방문일 :12월25일
3.매니저 :효 민 +4
4.근무시간【주/야】 : 주 간
크리스마스 이브에 남자들끼리 술만 먹다가 집에 뻗은 1인 .
아쉬운마음에 크리스마스 오후시간에 문의를 드렸습니다 .
제 스타일을 말해주니 추천을 해주시는 효민 매니저 .
아무 생각도 없이 바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제 이상형이 가까운 매니저가 있었습니다 .
속으로는 누가 실장님께 말해준건가 ? 생각할정도로 딱 맞는 효민매니저 .
쇼파에 앉아 얘기를 하다가 . 조근조근 말하는게 여자친구 같은 느낌이 듭니다 .
이제 씻으러 가자는 말과함께 슬슬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
그녀도 옷을벗는데 가슴이 탱탱해 보였습니다 .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그녀가 삼각 애무를 해줄때 그 탱탱한 가슴을 만져보니 . 약간 실망은 했습니다 .
의슴이기 때문이죠 . 근데 의슴인데 불쾌한 그런 느낌이 아니였습니다 .
누가 만들었는지 잘만들었다 생각했습니다 . 아무튼 삼각 애무를 마치고
제 거시기에 콘돔을 씌워주고 . 구멍속으로 넣기 시작하는데
말로만 듣던 좁보 . 힘겹게 넣는 동시에 터져나오는 섹소리 .
한번 넣었을때 안빠지고 계속해야되는데 움직이다보니 . 빠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빠질때마다 계속 힘겹게 넣고 . 안스러워서 그녀를 눕히고 제가 넣기 시작했습니다 .
그러나 제 흥분을 주체 못하고 빠르게 하니 그녀도 아파하는건지 좋아서 그런건지
섹소리가 더욱 강렬해지네요 . 강렬해지는 섹사운드에 엄청 흥분한 나머지
결국 사정을 하고 맙니다 . 뒷처리를 해주며 씻고 나와 하는순간
모든것이 귀찮아서 누워만 있었습니다 . 누워서 얘기를 하다가 가슴과 그녀를 더듬기 시작 .
그러가다 예비콜이 울리며 . 화장실로 달려가 간단하게 씻고 옷을 입었습니다 .
퇴장하려다가 제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이 있기 때문에 키스를 마지막으로 하고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