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 수원헤븐
2.방문일 :12월26일
3.매니저 :하 니 +5
4.근무시간【주/야】 : 주 간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 . 혼자 외로히 방에서 케빈과 밤을지새운 사람입니다 ㅠ
솔로천국 . 커플지옥 . 방에서 담배를 피우려 창문을 열자 꽃다발 들고 다니는 커플들이 많더군요 .
그래서 나가기가 싫었습니다 . 방에서 티 비와 컴퓨터 를 하던 저는 .
한심스러워서 유흥업소를 찾아봤습니다 . 프로필을 보던도중 하니라는 매니저를 보게되었고 .
제 스타일이라서 바로 전화문의를 하였습니다 . 마침 딱 한타임 자리가 비웠다고 하네요
운이 좋았던 저는 바로 예약을 하고 방문하기위해 씻었습니다 .
방문을 노크하고 들어가니 연예인 닮은듯 ? 않닮은듯 ? 그런 느낌의
몸매는 잘빠진 하니매니저가 반겨주네요 . 쇼파에 앉아 얘기를 하던도중
너 누구 닮았다는 소리 않들어 ? 질문하니 그런소리는 처음듣는데 라고 답변해줍니다 .
얘기를 하다가 담배한대 피고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 샤워하려고 들어갔는데
그녀도 준비하는지 옷을 벗습니다 . 옷을 벗은 모습을 보니 그녀의 가슴이 탐스러웠습니다 .
사과 따먹듯이 저도 따먹고 싶다는 생각이 급하게 생각이나서 빨리 샤워 마치고 침대로 왔습니다
그녀도 간단히 씻고 나온뒤 침대에 올라와 바로 삼각애무를 해주는그녀 .
그리곤 바로 콘돔을 씌우고 삽입을 합니다 . 그녀의 구멍이 작아 넣기도 힘들었습니다 .
처음넣을때 섹사운드가 컸습니다 . 처음부터 큰데 나중에 계속 움직일때는 얼마나 사운드가 클까 .
생각을 했습니다 . 역시나 움직일때마다 섹사운드가 점점 커집니다 .
저도 흥분을 이기지못하고 그녀를 눕히고 바로 제가 위로 올라가 가슴을 먹고 구멍에 넣습니다 .
그녀도 흥분했는지 물이 나오기 시작하고 사운드가 점점 커집니다 .
사정할꺼 같아서 일어서서 뒤로 시작하였습니다 . 그녀의 엉덩이와 사타구니를 만지며 .
마침대 사정을 하고 맙니다 . 사정을 한뒤에 뒷처리를 하는 저에게 담배한대를 주고
자기 몸도 뒷처리 하더군요 . 담배한데 입에물고 뒷처리한뒤 침대에 걸터 앉아서 남은 수다를 떨다가
시간이 다되어서 그녀와 마지막 포옹을 한뒤 방을 나왔습니다 .
솔로천국 커플지옥 . 솔로는 이렇게 많은 여성분들과 관계를 맺고 한시간동안의 애인모드를 즐기다 갈수있습니다 .
특히 하니라는 매니저를 추천 드립니다 ~ 애인모드가 제대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