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한 가슴으로 비비고 하트엉덩이 비비는데 힘들어갔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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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한 가슴으로 비비고 하트엉덩이 비비는데 힘들어갔습니다.

140국도 0 2020-12-14 17:25:39 2,165


그제 저녁 친구랑 둘이 취업축하로 소주한잔 했습니다.

 

부랄친구놈이 드디어 요즘 코로나 때문에 취업이 힘들었는데 취업확정되어 둘이만나 기분좋게 소주한잔 했지요.

 

기분좋은 마음으로 제가 한턱내겠다고 친구놈데리고 정다운상무님을 찾아 갔습니다.

 

들어가서 매직미러 초이스 하는데 유독 가슴이 마음에 드는 언니가 있어 초이스하고 친구놈도

 

추천으로 초이스를 했습니다.

 

인사받고 무릎에 올라타는데 진짜 가슴으로 비벼주니까 정말 좋았습니다. 

 

입끼리 술이랑 안주받아먹고 즐겁게 놀고 있는데 정다운상무가 케익에 불붙여 들어오더군요

 

진짜 센스 정말 죽이네요 ㅋㅋㅋㅋ


친구놈 취업축하자리라 마련했다고ㅋㅋㅋㅋ 진짜 폭풍 감동이었습니다.

 

이어서 언니들 축하 섹시댄스~~ 제 파트너 허리돌림이 아주 ㅎㅎㅎ

 

정말 팬티에 텐트치고 친구놈 완전기분업되서 언니 들어 올리고 제대로 놀았습니다.


마지막에 엉덩이로 비벼줄때가 기억이 납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둘만의 오붓한 데이트 시간!


룸에서 본인도 어느정도 흥분했는지 아주 맛있게 빨아줍니다.


반응하자 바로 여성상위~ 올라가서도 허리라인에 꽂혀서 뒤랑 위에 올려놓고만 했는데 와 위에서 리듬타는데 정말 이런게 명기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한창 그녀의 허리와 돌림을 감상하다가 뒤에서 팟팟팟!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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