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오피

업체명: 수원 - 헤븐 오피

매니저: 하 니+5

사운드에 환장하는 저입니다 . 실장님한테 섹소리가 죽여주는 매니저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

실장님께서 하시는소리 . 제가 들어가본게 아니라 잘모르겠다 합니다 . 

이말씀하길래 아 맞네요 공감을 했습니다 . 그런데 손님들이 하는 소문에는

하니 매니저가 섹소리가 크다고 했다고 했습니다 .

주저없이 바로 예약을 하였지요 . 긴장반 기대반 . 하는 심정으로 방문하였습니다 .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티비에서 많이 본듯 한느낌 ?

첫느낌은 가슴은 꽉찬 B컵 군살이 없더라구요 . 허벅지는 약간 통통정도구요 .

피부는 탱탱하고 와꾸는 제스타일이였습니다 .

샤워를 하러 들어가려 옷을벗었는데 허벅지 빼곤 몸매가 아주 좋더라구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BJ 해주는데 BJ 는 짧고 굵게 임팩트있게 해주시는데

그 짧은 시간에 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 . 그리곤 드디어 구멍에 넣기시작 .

기대했던 섹사운드 ~!! 처음 넣는순간부터 섹사운드가 크게 들려옵니다 .

제가 기대했던거처럼 사운드가 들려옵니다 . 저는 더 흥분을 하기시작합니다 .

그녀를 눕히고 다리를 제어깨위로 올려놓고 , 넣기 시작 .

사운드는 미칠정도고 가슴과 몸매는 환장합니다 . 

그녀의 사운드에 미쳐 어느새 싸버리고 맙니다 .

사정을 한후에도 그녀와 얘기를 하였고 부끄러워하던 그녀를 옷을 입히고

저도 몸을 닦은후에 옷을 입고 . 쇼파에 다시 앉아 얘기를 하던도중 

예비콜이 울리길래 하던 얘기를 마무리하고 키스와함께 잠시만 이별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