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12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헤븐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티아[+6]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오피를 찾았습니다 . 너무오랜만이라 기억이 않날정도로 .
지금생각해보니 지금까지 가본 오피는 좋았던기억만 있습니다 .
그것을 다시 기억을 떠올리고 싶어 헤븐에 전화문의하였습니다 .
마침 고페이 매니저 티아매니저가 있더라구요 . 바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
방문을 열고들어가니 몸매가 아주 잘빠지고 와꾸는 최상급 매니저였습니다 .
쇼파에 앉아 얘기를 하다가 가슴골을 보는순간 벌써부터 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
얘기를 하다가 샤워시간이 다가와서 씻을까 하는 소리에 바로 옷을벗고
샤워실로 달려갔습니다 . 벌써 발기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죠 .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눕고 그녀도 씻고 나와서 . 애무를 하기전에
제 발기된 모습을보고 벌써 흥분하기는 이른데 하며 웃어줍니다 .
그러면서 bj 시작하는데 가슴부터 시작 그리곤 밑으로 ...
발기된 제 거기는 길이가 최대치가 되었는데 더 길어지는 느낌이랄까 ?
그녀가 콘돔을 씌워주고 구멍에 넣는순간 소리가 들려옵니다 .
작게 소리가 나오고 있었고 . 강약약강강강강강~~~~
최고조로 템포를 올렸고 . 그녀의 소리도 점점 커졌습니다 .
그녀를 눕히고 눕힌 가슴을 보니 더 커보였고 흥분은 최고조로 도달하였습니다 .
다리를 어깨위로 올려놓고 가슴도 만지며 저도 강약강강강강~~
어느새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 사정을 한후에 뒷처리를 하고 .
오늘 너무 흥분한거 같다며 옆에 누워있습니다 . 시간이 지나고 얘기를하다가
시간이 거이 다되었을꺼 같아서 옷을입고 퇴장전 키스하고 나왔습니다 .
근데 반전이 . 시간이 20분이나 남아있던것이였습니다 .
시간이 이렇게나 많이 남아있는불 알았다면 그녀의 가슴을 더 만지고 나왔을텐데 .
후회하면서 다음엔 예비콜이 오기전까지는 절대 않나갈꺼라고 다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