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헤븐 +4 한솔 - 이런미친 이런영계를 만나도되나 ?
1.업소명 : 수원헤븐
2.방문일 :12월21일
3.매니저 :한 솔 +4
4.근무시간【주/야】 : 야간
5.매니져 만남정내용(자율적)
범죄를 저지른듯한 그런느낌 ? 후기를 쓰면서 양심에 죄책감을 느낀적이 처음입니다 .
헤븐쪽에 문의를 하고 방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와꾸는 진짜 어려보이는 한솔 매니저 .
실나이를 물어보니 21살 . 제 딸뻘이더군요 . 죄책감에 나가려고하였스나 이미 훌쩍 지나가 버린 시간 .
그래서 그냥 진행을 계속하였습니다 . 쇼파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 그런 느낌 . 보고만 있어소 웃음이 나옵니다 .
들어보니 오피는 처음이라고 하는데 . 먼가 서투른 느낌 . 잘해보려고 노력은 많이 하는편이네요 .
샤워를 하러 옷을 벗자 와꾸와 않맞는 그런 몸매 . 와꾸는 귀염귀염 상인데 . 몸매는 조금 .. 통통하신 편이네요
그래도 나이가 어린지라 피부는 부드럽고 . 가슴은 자연C컵이상 ? 만지는 촉감이 좋더라구요 .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한솔씨가 삼각 애무를 해줍니다 . 죄책감이 있지만 저도 남자라 좋더라구요.
삼각 애무를 마치고 콘돔을 씌워주고 바로 구멍속으로 넣는데 조금 힘겨워 보이더라구요 .
마침내 삽입을하고 흔드는 그녀 . 스킬은 이분이 처음이 맞나 할정도로 좋더라구요 .
그녀를 눕히고 구멍으로 삽입을 했을때 처음에 너무쌔게했나 신음소리가 귀엽게 들려옵니다 .
입가엔 미소가 나오며 웃으면서 삽입을 계속 하였습니다 . 제가 흔들때마다 그녀의 가슴이 흔들리는데
그 장면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 그리곤 그녀를 일으켜세우고 뒤로 하는데 .
큰가슴이 흔들리는데 . 만질수밖에 없더라구요 그녀의 가슴을 꽉 움켜 잡고 그대로 사정을 하고맙니다 .
뒷처리하고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 그녀한테 무심코 이런말을 하였습니다 .
사실 내가 내딸나이랑 똑같다면서 . 미안하다고 말하였습니다 .
그러자 매니저분이 괸찮다며 포옹해주는데 . 그게더 미안한 마음뿐이였지요 .
근데도 남자인지라 . 그 포옹을 할때 제맘처럼 가만히 있지 않은 소중이 .
벌떡일어서고 맙니다 ㅠ 한솔매니저가 그러더군요 어머 이거 뭐야 또 벌떡 일어섰네요
하면서 웃는데 . 어쩔수없이 옷을 입었습니다 . 거기 계속 있다간 연장을 할꺼 같아서 .
그래서 옷을 입고 다시 쇼파에 앉아 얘기를 하던도중 예비콜이 울리네요 .
저는 매니저한테 페이를 건네주며 나 도망간다 합니다 . 그러더니 페이를 냉큼 받아버리네요
진짜 도망가는줄 알았나봐요 ㅎㅎ 순진한 그녀 . 입구에서 신발을 신고 나가려고하다가 갑자기 키스 하고싶어서
키스를 마지막으로 하고 퇴장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