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 수원헤븐
2.방문일 :12월23일
3.매니저 :티 아 + 6
4.근무시간【주/야】 : 야 간
티아매니저 문의를 계속하였는데 얼굴 한번 보기힘든 티아매니저
드디어 예약을 성공했습니다 ,. 에이스라 그런지 예약 성공이 어렵습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문을 똑똑똑 . 문을 열고 반기는 그녀
딱봐도 에이스입니다 . 강남 와꾸에 몸매 연예인 보는듯했습니다 ,.
말은 조신하게 잘하고 붙힘성이 있습니다 .
얘기하는도중 제가 고민이있어 고민상담을 했는데 잘 해주시더군요 .
그러던도중 샤워시작 . 벗은 몸을보니 환장하겠더라구요
샤워 끝내고 물기를 닦고있는데 갑자기 만져주는데 놀랬습니다 .
그순간 큰일났다 침대에 눕고 올라오자마자 싸는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
다행이도 애무도중에는 싸지는 않았습니다 ^^
근데 환장할정도로 애무를 잘해주더군요 . 흡입력이 상상이상입니다. 찾아보셔서 하셔야될듯합니다.
구멍으로 들어가는순간 여기가 천국이구나 했습니다 .
신음소리를 막하는데 흥분을 가라 앉힐수가 없겠더라구요 .
같이 소리 지르며 하는데 옆방에서 소음신 고 않들어오나 생각도했구요.
1시간도 못채운채 바로 싸버려서 바로 나가야되나 그러던도중
또다시 얘기를 하는데 한20분 얘기 한거 같네요 . 시간을 다채우고 나갈때 한마디했습니다
조만간에 다시 찾아와도 반겨줄껀가 물어봤더니 당연한거 아니냐며 미소를 건냈습니다 .
에이스가 괸히 에이스가 아닌거 같습니다 . 계속해서 생각날꺼 같고 예약할때 무조껀 있냐고 필수로 물어봐야될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