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제니] 나의 힘듬을 다 날리고 행복을 안겨준 천사가 행복까지안겨주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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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니] 나의 힘듬을 다 날리고 행복을 안겨준 천사가 행복까지안겨주네요!

불도깨비 0 2021-01-04 17:20:40 2,045



① 방문일시 : 1월2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헤븐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제 니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니씨 보고왔습니다. 


처음 봤을때 빨갛게 홍조를 화장한 라라가 너무 귀엽고 이쁘게 보였습니다.


새 색시를 연상케 하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보자마자 나 너무 힘들다 하며 끌어 안았는데 힘내 라는 말 한마디와 등을 토닥여 주는데 


몸이 사르르  녹아 내리며 나도모르게 잠이 들뻔 했습니다. 


너무 안락했고 마음이 안정 되었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쇼파에 앉아 시원한 물을 한잔 마시고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런저런 힘든일을 공유 하다 보니 조금씩 풀려져 갔습니다. 


대화가 얼추 마무리 되고 함께 씻으러 갑니다. 


옷을 벗은 제니씨를 본 저는 한번더 놀라게 됩니다.


몸매가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가슴도 적당하고 잘록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피부는 왜 이렇게 하얀지~


이미 만족 입니다.


화장실로 들어가 칫솔을 물려주고 바디워시로 몸을 깨끗이 닦아 줍니다.


기분이 좋아 힘든일을 다 잊어 버렸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와 애무를 받고 있는데 진짜 날아갈듯한 이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스킬도 좋고 ㅋㄷ으로 삽입을하는데~


저깜짝 놀랐어요~ 들어가는 기분이 이렇게 좋은분은 또 처음이네요~


시작과 동시에 난 이미 틀렸구나를 짐작하고는~


오래 하지않았지만 이런 기분 처음이었어요~ 


그리고 제 힘듬을 다 날려주었고 저에게 행복을 안겨 주신 제니씨 정말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최고에 파트너를 만났습니다.


마인드 서비스 면도 너무 좋았고 성격이 너무 좋아서 한시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제니씨는 최고였습니다. 


평점 : 만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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