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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헤븐 +4 세련 서울에서 볼수있는듯한 와꾸

야구빠따 0 2020-12-17 21:42:57 1,862



① 방문일시 : 12월17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헤븐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세 련 +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젯밤 술을 거하게 먹고 오늘 연차쓴 한사람입니다 .

도저히 회사를 못가겠더군요 . 연차쓰고 일어나서 해장하고 .

해장하면서 어제 못갔던 업소를 찾아 문의를 합니다 .

헤븐이라는 곳을 문의하였고 . 주간에 제일 슬림하면서 이쁜사람 소개해주세요

했더니 세련씨라는 매니저를 소개해줍니다 . 알겠어요 예약해주세요 한후 찾아갔습니다 .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약간의 성형을 하였고 몸매도 슬림하신분이였습니다 .

와꾸는 성형을 약간해서 서울에서 흔히 볼수있는 얼굴이였습니다 .

쇼파에 앉아 얘기를 하는데 처음엔 매니저 분도 쑥쓰러웠는지 말을 잘못하더라구요

근데 그것도 잠시 . 5분만에 편해졌는지 수다맨이 되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옷을 벗을려 하는데 왜벗냐고 얘기 더하다 하자고 하니 

그러다가 관계도 못한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옷을벗고 씻기 시작하였습니다 .

세련씨도 옷을벗고 씻고 나와 올라타더니 바로 제가슴을 애무합니다 .

그리곤 제 꼬츄 까지 애무합니다 . 콘돔을 씌우고 . 바로 관계를 맺기 시작합니다 .

구멍이 작더라구요 . 처음엔 아픈지 살짝살짝 넣었다 빼더라구요 . 

그러더니 한번에 확 . 그 확 들어오는순간 신음소리가 크게 나옵니다 .

아팠나봅니다 . 그러더니 연속으로 쿵덕쿵 . 그리곤 자세바꿀까 하는소리에

바로 제가 올라타서 쾅쾅 못박아버렸습니다 . 넣을때마다 신음소리가 커지며 

내 꼬츄가 그렇게 큰가 ? 생각이 들정도로 아파하더라구요 . 

그러던중 어느새 사정을 하고 맙니다 . 사정을 한후 그녀가 뒷처리를 해주는데 

또 서버리는데 .. 바로 하고 싶다는생각을 했었습니다 . 그러나 . 술을 많이 먹은탓에 

오늘은 그만하고 집에가서 자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연장은 않했습니다 .

침대에 누운상태에서 정치얘기 영화 얘기 하다가 예비콜이 울렸을때

옷을입고 퇴장을 하였습니다 .

수원[헤븐+5세라] 어리고 떡감좋은 잘빠진 글래머 자연산C컵~

미친 베이글 22살 명기에 제대로 기빨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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