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17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헤븐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이설
⑥ 업소 경험담 :
먼저 첫인상은 민필의 무난히 이쁘장하면서도 귀여운 와꾸였고,
무엇보다도 첫눈에 아담하고 늘씬한 몸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인사하면서 오늘 날씨 너무 좋지 않냐며,
어제는 추워서 싫었는데,
지금은 너무 날씨가 좋은데 못 나가서 아쉽다고 하더군요~
사람을 대하는 것에 대해서 거리낌도 없고 참 편하고 밝게 대해서 금방 편해졌습니다~
그런데 대화할때 이쁜 다리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있는 자세를 취하는데,
오~ 진짜 다리가 이뻤지만, 그대로 덮치고 싶게 야했습니다~
적당한 대화를 마치고, 샤워를 같이 하러 갔는데,
제가 성격이 급한건지 여튼 엇박자가 되어서
제가 먼저 몸에 물을 묻히고 샤워를 해버려서
살짝 늦게 샤워실로 들어왔다가 저 씻는거 보고는 그냥 다시 나가더라고요~ ㅋㅋ
제가 먼저 알아서 씻고 있어서 뻘줌했을듯~^^
여튼, 먼저 씻고 침대에 누우니 이내 다 씻고 올타의 모습으로 나오는데...
진짜 늘씬합니다~
가늘고 늘씬한 몸매였습니다~
그리곤 바로 제 옆에 누워서는 제가 살이 있어서 그런지
마쉬멜로같고 따뜻하고 좋다며 착달라붙어서 안기더라고요~
그런 애교가 정말 좋았습니다~
일단 이설 성향은 본인이 직접 애무하는 것도 좋아하고
받는 것도 좋아한다고 해서 오늘은 제 애무만 받아보는걸로 했습니다~
먼저 키스를 시도했는데, 적극적이며 스킬또한 예술입니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와서 기본사이즈 보다
살짝 볼륨이 있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일단 볼륨이 살짝 있어서 적당히 빨기 좋았고,
꼭지도 핑크와 거봉 사이의 적당한 중간크기여서
혀와 입술로 핧고 물기에는 좋았습니다~
꼭지를 핧으면서 주변 젖살을 천천히 핧아주니 슬슬 반응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왼쪽 슴가를 마치고 오늘쪽 슴가를 애무할때쯤에는
슬슬 몰입해서 혀끝의 움직임에 따라서 움찔움찔했고,
아래도 살짝살짝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아래로 내려와서 보빨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클리를 찾아서 혀끝으로 살짝 핧아주니 비로 움찔했고,
바로 구멍으로 애액이 흘러 나왔습니다~
그래서 혀끝으로 탐침하듯 구멍을 천천히 여기 저기를
살짝살짝 찌르듯이 핧아주니 계속 움찔거리면서 반응했고,
봉지 전체적으로 촉촉해졌습니다~
혀전체로 아래에서부터 클리까지 한번에 주욱 핧아올려주니
흐억~하면서 반응하며 파닥거렸습니다~
양손으로 그녀의 팔을 잡은채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제대로 파닥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클리를 핧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더욱 파닥거렸고,
애액도 흥건히 나왔습니다~
꽤 흥분을 했는지 봉지 구멍이 열리기 시작했고,
연신 애액을 흘렸습니다~
완전히 흥건히 젖어서 봉지털마저도 애액범벅이 되어버려서
콘돔도 필요없이 천천히 삽입을 했습니다~
흥건히 젖은 덕분에 쉽게 삽입은 되었고,
오히려 미끈해서 박을때 깊숙하게들어가는 느낌이 미치는줄알았습니다~ ㅋㅋ
그리고 쪼임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박을때마다 파닥거리며 가식없는 반응을 해 주었습니다~
시간상 정자세로만 박았는데, 박는 세기에 따라 계속 반응하며 움찔거렸고,
부드러운 피부를 만지며 박으니 정말 좋았습니다~
이미 예비콜이 울린 상태라서 더는 길게 하지 못하고
전력으로 강강강으로 박은 후에 배에다 사정을 했습니다~
이설이는 결론적으로...
와꾸는 귀여우면서도 이쁘장했고,
몸매는 슬림하고 날싼했는데,
특히 다리가 이뻤습니다~
박을때 다리를 만지면서 하면 무지 흥분됩니다~
전체적으로 피부는 부드러웠고,
슴가는 B컵정도로 한입에 쏙들어오는 크기이고
꼭지는 포도알보다는 작은 정도로 싱싱했습니다~
봉지털은 상단위주로 다소 잘 정리된 편이고,
쪼임이 좋고 느낌또한 좋은 편이였습니다.
보빨할때 애액은 흥건히 나왔고,
반응은 활어급으로 상당히 바들바들 떨면서도 가끔 팔닥거립니다~
슬림 날씬하면서 반응도 민감한 민필녀를 원하시는 분께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