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보게 된 효민매니저입니다! +4급 매니저이고 원래부터 이 언니 노렸는데

마침 딱 주간에 시간이 날때 딱 만날 수 있었네요 ㅎㅎ

매니저를 위해 근처에서 커피랑 초콜릿을 선물로 사들고 방으로 향합니다.

딱 출근해서 그랬는지 약간 기다렸다가 입장을 하네요.

안그래도 실장님 전화 후 -> 언니 방 입장까지 엄청 두근거리는데

점 더 기다려야되서 정말 기대감과 내 생각이랑 다른 언니면 어쩌지 하는 약간의 불안함까지.. ㅎㅎ

그 섞인 감정을 지니고 기다린 후에 언니방에 노크를 합니다.

노크를 하고 초인종 쪽에 서있는데 언니가 문 열면서 왜 숨어있냐고 하네요ㅋㅋ

언니를 처음 본 순간..

앞에서 말했던 약간의 불안감이 사르르 녹습니다.

머리는 긴생머리에 큰 와이셔츠 하나만 입고 저를 맞이해주는데

가슴도 C컵 이라 가슴때문에 와이셔츠가 딱 밑부분에는 하늘하늘하게 치마처럼 되어 있네요

진짜 와이셔츠 + 하의실종 너무 마음에 듭니다.

언니 와꾸는 +4급인것 같습니다. 와꾸 설명은 잘 못해서..

본게임에 앞서

앉아서 커피랑 초콜릿 선물을 건내주고 이야기를 조금 하다가 자연스럽게 샤워실로 향합니다.

보통 오피는 샤워서비스를 안해주는 언니가 많아서 혼자 하겠지.. 하고 샤워방 창을 닫는데

효민이가 조금 뒤에 벗은 다음에 들어오면서 왜 문 닫았냐고 하네요 ㅎㅎ

같이 들어와서 샤워서비스! 하면서 효민의 몸매를 슬쩍보니까 볼륨있는 몸매입니다.

저를 먼저 정성들여 씻겨주고 내보낸 다음에 씻고 나오는데,

뭔가 야릇해서 침대에서 혼자 기다리기 보다는 앞에서 수건으로 같이 닦아주며 같이 침대로 향합니다.

본게임

저는 진짜 애인이랑 하는 것처럼 기분 살려서 하는게 오피스텔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서(여친 집에 와서 데이트 하는 느낌?)

애인모드 + 역립에 중점을 두는 편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같이 침대에 나란히 앉아서 키스를 시작합니다.

자연스럽게 둘이서 눕게 되고, 키스와함꼐 이제 제 손이 얼굴과 허리에서 시작되어서 점점 밑으로 내려갑니다

피부는 정말 뽀얗고 부드러운 편입니다. 진짜 여친이였으면 그냥 하루종일 만지고 싶은 느낌? ㅎㅎ

효민이 반응은 꽤나 솔직한 편? 억지로 신음소리 생성하기보다는 진짜 역립하는데로 느끼는 면이 있어서

솔직한 반응에 기분도 업되서 역립도 최대한 정성껏 하게 되네요.

밑으로 더 내려가니 효민이는 왁싱을 했네요. 

나중에 끝나고 씻을때 왁싱샵 주기적으로 다닌다고 합니다 ㅎㅎ

그래서 그런지 진짜 애기보지 같은 느낌이 확 나네요. 보지가 약간 닫힌 구조라서 그런지 더더욱!

혀로도 애무를 좀 하니까 밑에서 수량이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밑 부분 역립은 많이 받는걸 약간 피하는 편이네요.

반대로 서비스를 받는데 기본적인 삼각애무랑 BJ를 하는 편입니다. 하면서 오빠꺼 크다고 하는 센스까지..ㅋㅋ

립서비스가 기분이 좋네요

적당히 한 후에 효민이꺼가 약간 닫힌 형이라 젤을 좀 바르고 콘을 장착후에 삽입합니다.

맨 처음에는 부담안되게 조금씩 느리게 하다가 점점 깊게가서 완전히 넣었을떄 그 뜨거움이란!

이 느낌만한게 없는거 같네요 ㅎㅎ

효민이가 좁보이네요 확실히 조이는 것도 있고, 왁싱까지 되어있어 느낌이 색다릅니다.

약간씩 약간씩 자세를 바꿔가면서 하고, 정상위로 몸을 겹치며 키스하면서 해도 키스도 잘 받아줍니다.

그러고 보니 위에 키스애기를 안했네요 ㅋㅋ 키스도 빼는거 없이 적극적으로 잘 하는 편입니다.

진짜 애인이랑 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하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끝나고도 약간 누워있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콜이 울려서

마무리 샤워도 하는데 이떄도 샤워서비스로 같이 하면서 이야기 하다가 이제 옷 입고 방을 나갑니다.

혹시라도 밖에서 누가 볼까 신발장? 뒤에 숨어서 애교있게 손 흔들어주는데 진짜 귀엽다는 느낌이 드네요.

마치며

약간 털털한 느낌의 귀여운 여자친구랑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