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14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헤븐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하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달림후기 적어봅니다 저번에도 한번왔었는데

괜찮은거같아 헤븐 실장님께 전화걸어봅니다!

슬림한 거유 물어보니 

하린,나은씨를 추천해주더군요ㅎㅎ

하린씨를 못봐서 예약하고

시간에맞춰 실장님께 연락후

안내해준 호수로 노크를하니 똑똑

정말 섹끼있는 스타일에

빵빵한 하린씨가 문을 열어주네요

딱 열어주는데 파인 가슴골을 보는순간 

잘왔구나... 미친골반 슬림한몸매

적당한키에 정말 웃는거도 이쁘셨어요...

밖에 날씨 풀려서 그렇게 춥진않냐며 옷을 옷걸이에 걸어줍니다

대화좀 나누도 담배한대 피는데 비흡연자 더군요 ㅎㅎ아이구 이뻐라 ㅎㅎ

섹시하면서도 어려서그런지 애교있는모습이

또 보고싶은 그런 매니저더군요

시간이 지체되어 샤워하고

침대에서 그 부드러운 손길로 저의...허벅지부터 거기까지...

입술도 부드럽고

정말.

정상위하는데 그거 참기도 힘들었어요

다른분들도 아마 보시면 아실듯합니다

신음도 적당하고 야무지네요;;

수량도좋고 반응도좋고

간만에 정말 즐겁게 놀다갑니다 

헤븐하린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