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기 써봅니다. 정다운대표님 간만에 찾아갔네요.
주말에 여흥좀 풀어보자는 심보로 한번에 몰아서 즐기겠다는 생각으로 좀 일찍 갔습니다.
이벤트시간에 가서 그런지 여유있게 초이스 많이 봤네요.
제팟은 소연이였는데 운동 열심히 한 티가 나는 몸매에 딱 봐도 어려보이는 얼굴이 매력적인 아가씨였습니다.
벗겨 보니까 탱탱하게 나올 곳 잘 나와서 터치하는 맛도 있었네요.
적극적인 성격의 아가씨라 덜 취한 제가 얼타고 있으니까 가슴부터 엉덩이까지 총동원해서
애교부리는 통에 금방 정신 못차리고 질퍽하게 놀았습니다. 슴가주 몇잔 마신 뒤에
립서비스 받고 연애하러 올라갔지요. 애프터에서는 왜 영계를 찾는지 알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힘 빠진 물건 한번에 세우는 애무도 좋았지만 푹 젖은 안쪽 쪼임이
정말 좋더군요. 그냥 쪼이기만 하는 것도 아니고 살살 돌려주면서 자극해주는데 어우..
언니가 위에서 해줄때는 금방 싸버릴 뻔 했습니다. 자세 바꿔서 공략하니까 잘 느끼는
언니라 그런지 곧바로 섹반응이 진해져서 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