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예약 전화를 돌리니 실장님이 무조건 자기 믿고 희야 한번 보랍니다.
민삘에 애교가 어찌나 많은지.. 얼굴도 예쁘다고..ㅎ
바로 콜을 외치고 예약하고 출발을 합니다.
노크를 하니 문을 열자마자 팔짱을 꼭 끼면서 손을 잠시도 가만히 내버려
두지않고 여기저기 더듬네요..
입장하고 10초만에 실장님 말 듣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늘 즐달을 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오늘은 침대에서 좀 오래 놀고 싶어서 바로 씻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눕자 마자 바로 존슨에 뽀뽀를 하더니 바로 입에 물고서 그녀만의
스킬로 저를 알수없는 나락으로 떨어뜨리네요..
빈 말이 아니라 조금만 더했다면 바로 입에 쌀뻔...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자세를 바꿔 저도 역립을 시도해 봤네요.
가벼운 키스부터 시작해서 꼭지와 배꼽.. 골반을 지나 계곡에 도착하니
시작도 전에 이미 바닥에 깔아놓은
수건에 촉촉해질만큼 물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너무 흥분에서
뺴는거 없이 짐승처럼 달려들었네요..
이 언니 예전에 말 좀 타본 솜씨 입니다.
허리를 이렇게나 찰지게 돌리는 아가씨는 처음 봤네요..
야동과 같은 신음소리를 내는데.. 와... 지루끼가 살짞 있는 제가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저도 복수를 하고싶어 뒤로 처음부터 강하게 박았는데...ㅠ.ㅠ 한 10초 갔나...
복수는 커녕 허무하게 토끼가 되어 버렸습니다..
외모는 청순하게 생겼는데... 침대에 들어서니 눈빛부터 달라지는게 반전매력이
있는 친구네요..
정말 모든사람들이 호불호 없이 좋아 할 스타일 입니다.
장담하는데 조만간 파트너에서 에이스로 부상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