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헤븐 프로필을 보다가 고페이에 쭉쭉빵빵 몸매인 쥬 디 씨를 봐버렸습니다
바로 예약문의를 하였습니다 . 헤븐 실장님이 운좋으시다며
이분이 개인사업때문에 많이 못나오시는 분인데 예약을하셨다고 하네요
어쨋든 업소를 방문 . 건물 방문을 두드리고 들어가니
모델 포스더라고요 얼굴은 약간 성형끼는 있는데 부담을 주는 외모는 아니였습니다 .
쇼파에 앉아 음료를 건네주는데 가슴골이 예술이였습니다 .
음료를 먹으며 얘기를 하고 바로 샤워하러 들어가려고하나
그녀가 옷을 훌러덩 벗어버리더라구요 벗는데 .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 가슴은 C컵 이상 인듯하고 . 허리는 개미허리에
골반 라인이 예술이 였습니다 . 저도 벗는 모습을 보고
바로 벗고 샤워실로 직행 . 샤워를 하며 바디샤워를 하고 .
제 거시기도 깨끗하게 닦아주고 . 그러더니 그녀가 입으로 애무를 해줍니다 .
오피에선 보기 힘든 마인드 인데 대박이였습니다 .
애무를 해주다 제 거시기가 딱딱해지자 다시 물로 행구고
물기를 닦고 침대로 누웠습니다 . 눕자마자 그녀가 위에서 키스부터 거시기까지
혀로 세척을 해주는데 흥분을 감출수가 없어 저도 신음이 나왔습니다 .
제 거시기에 매이커 콘돔이라는 옷을 입혀주고 그녀의 소중한 부분에 넣는데
넣자마자 그녀가 신음소리 내더라구요 잊을수가 없습니다 .
넣고 나서 흔들대니 가슴이 출렁출렁 . 출렁출렁 될때마다 신음소리 작렬
흥분이 너무 되서 그녀를 눕히고 제가 왔다갔다 시작하였습니다 .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조금 템포를 늦출때는 가슴을 빨며 .
그리고 일어서서 뒤로 할때는 떡감이 예술이였습니다 .
저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출렁되는 그녀의 가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