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11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헤븐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라

⑥ 업소 경험담 : 

날도춥고 일찍부터 술한잔해서 

전화했더니 예약이 거의다 차있더라구요

그나마 맞는시간대에 세라매니저 가능하다고해서 싸이즈부터 물어봤습니다 ㅎ

최대한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는거 같습니다~

일단 외모는 섹시하면서 귀여운상이고 나이는 이십대 초반이고 몸매는 슬림한 글래머스타일이라고

마인드나 연애감 또한 좋다고 하시기에 예약했습니다

예약시간 맞춰 알려주신 장소로 도착해 올라가서 노크를 하니

매니저가 맞아주는데 어멈! 완전 이쁘장한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뭔가 고급스럽고 단아한 분위기가 나는 매니저

귀여운면서 몸매때문인지 섹시함도 있고 완전 운수대통!

들어가서 음료수 한잔하며 대화하는데 매너도좋고

마인드가 천사라고 실장님이 그러셨는데 정말 착하고 리액션도 좋더라구요

웃음도 많아서 대화시에 어색함이나 불편한 느낌이 전혀없었어요.

기분좋게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 키스부터 해보는데 키스도 빼지않고 깊고 오래 즐겼습니다

키스하며 손으론 가슴을 만져보는데 자연산 탱탱한 촉감이 손에 착착감기네요 짜꾸 손이가요

유륜도 작고 핑크색에 가까운 느낌의 꼭지입니다~ 혀로 꼭지를 애무해보니 숨소리가 살짝 거칠어 집니다

밑으로 내려가서 꽃잎을 탐색하는데 냄새없이 깔끔하네요 클리를 혀로 애무해보니

신음소리 작렬... 금새 축축해지네요

그다음엔 비제이를 받아보는데 가슴과 골반부터 혀로 핥으며 비제이로 내려옵니다

처음엔 부드럽게 시작하는가 싶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고 더 강하게 비제이를 하는

스킬이 굉장합니다. 왔다갔다하면서도 혀를 사용하는데 조금 더 오래하면 싸겠더라구요 ㅋ

콘돔을 끼워주곤 여상으로 시작

이 타이밍이 기가막혔네요 처음에 천천히 끝까지 넣은후 잠깐 멈춰있는데 누워서 보는 세라의 몸매와

밑의 조임때문에 흥분이 장난아닙니다ㅋㅋ 얼른 움직이고 싶은데 천천히 수직운동을 하며 애를 태우네요

점점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언니의 허리놀림 또한 상급입니다ㅋㅋㅋ

전체적으로 스킬이 좋은 매니저입니다. 왜이렇게 잘하냐고 물어보니 

부끄러운지 살짝 웃으면서 야한목소리로 좋아?하는데

그와중에도 계속 움직이고 있습니다ㅋㅋ 이제 못참겠다 싶어서 후배위로 바꾼후 전속력으로 달려봅니다

전속력으로 달리니 엄청나게 꼴리는 신음소리가 제대로 나오네요ㅋㅋ

뒤로 빠르게 박아대니 뒷모습인데도 흔들리는 가슴이 보입니다 큰힙과 흔들리는 가슴을 보니 시각적인 효과도 굿...!

뒷치기로 결국 마무리했습니다.

좋은 스킬로 여상을 오래해주니 흥분감이 너무 큰 상태인지라ㅠㅠ 다른 여러체위는 시도하지 못했네요.

끝나고 나오는데 여운이 굉장합니다ㅋㅋ 집에 도착해 자려고 누워서도 생각나는거 보니 진짜 즐달이었던거 같네요

전 이 느낌을 못잊고 다시 찾을거 같습니다ㅋㅋㅋ 와꾸몸매 많이보시는분들께 정말 강추드립니다.

군살 뱃살 없는 몸이고 라인도 살았는데 가슴이나 힙, 허벅지에 볼륨이 좋은스타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떡감이 장난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