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오피
업체명: 수원 - 헤븐 오피
매니저: 뷰 티+4
경험담 :
제스타일은 육덕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헤븐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
오늘 제일 육덕이신분을 문의를 드렸지요 . 추천주시는분은 뷰티 씨 .
뷰티씨가 가슴은 D컵이라고 하네요 . 그래서 상상을 해봤습니다 .
제스타일이랑 거이 일치하는거 같더라구요 . 그래서 예약후 방문
문을 열고 들어가니 육덕이 맞더라구요 . 가슴은 거대하고 .
옆에 앉자마자 인사도 못하고 가슴을 바로 만지작 만지작 .
그러니 매니저분도 바로 제 꼭지를 만지작만지작 .
생각해보니 웃겼습니다 . 바로 복수하듯이 만져주니 ㅎ
그러더니 이제 씻자 하면서 옷을 벗는데 가슴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그것을 보고 꼴린저는 냅다 옷을 벗어던지고 샤워실 직행 .
샤워실가서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웠습니다 . 그녀가 올라와서 바로
제 꼭지부터 흥분을 시켜주기 시작 합니다 . 그러더니 제 거시기로 직행
만지작만지작 하며 혀로 낼름낼름 해주는데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
그러고 난후 그녀의 구멍속으로 직행 . 그녀의 구멍속으로 넣는데
구멍이 엄청 좁더라구요 . 바로 느낌이 옵니다 .
한5분 들썩들썩 한뒤 자세바꾸자며 그녀가 눕고
제가 바로 훅훅 구멍속으로 넣었습니다 . 그녀의 신음소리가 죽여줬습니다 .
어느새 사정을 하고 천천히 구멍에서 뺏습니다 . 그러고 난뒤
콘돔을 빼지도 않은체 그대로 누워서 그녀와 수다떨었습니다 .
수다 떨면서도 손은 가슴에 올려놓고 풍만한 가슴을 느끼며 수다 떨었지요 .
수다 떨면서 있다가 그녀가 콘돔을 빼주는데 . 반응이 또오는데 . 연장하고싶었습니다 .
그러나 . 약속시간이 촉박하여 아쉽지만 연장은 못했습니다 . 콘돔 빼주고 제 액을 닦아주고 .
그러던사이 어느세 콜이 들어옵니다 . 콜이 들어와 그녀와 수다도 마무리하고 .
가슴에 뽀뽀를 한뒤 옷을 입고 퇴장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