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대박 났다고 친구가 추천해준 풀다녀왓습니다
얼마전에 무료이벤트같은것도 했다고 하던데 ㅋㅋㅋ 그때못가서 아쉽네요
그래서 어딘가해서 가봤는데 사람들 무쟈게만더라고요 처음엔 걍 집가려고햇습니다
겁나 기다릴꺼 뻔할정도로 밖에서 줄서는데,.,.
근데 또 친구가 기다리자고해서 기다렷는데 초이스까지 30분정도 걸린거같아요
룸이 가득찬거랑 별개론 언니들 출근량이 많아서 괜찮다고 담당이 말한게 뻥은 아닌가보다하고 달렸죠
미러에선 좀 평범하게 본느낌이에요 물량은 평범했단말입니다. 근데 사이즈가 정말 좋았네요
거짓말좀 보태서 풀이아니라 소프트 온느낌? ㅋ
언니들도 술안빼고 눈치도 좋고 좋았습니다 여기 추천드릴만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