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비서실 보자마자 지명만들어버리는 미소!!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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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비서실 보자마자 지명만들어버리는 미소!!

카르바할 0 2020-12-07 14:01:31 2,093

한잔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외로워져서 전화를 걸어봅니다.


실장님이 빠른시간에 가능하신분 중에 미소양을 추천합니다 ㅎ


일단 추천 받으면 50%는 안전빵이라 믿기에 오케이를 날려봅니다


시간에 맞춰 갔는데 조금 기다리라 합니다 아오씨 긴장탑니다ㅎ


또똑~^^문이 열리고 입장...일단 미소짓고 나를 방겨주는 미소양 완전 내스타일^^


부드러운 입으로 천천히 거기를 감싸옵니다


너무 부드러워서...음... 아... 이런 기술은 처음이란 만족이라 칭찬합니다


이제 미소 눞히고 보빨을 요청하니 부끄러운듯 받아줍니다ㅎ


일단 내 혀도 부드럽게 맛을 봅니다 주...욱 쪼...옥 


그동안 기다렸던 보빨을 맘껏 때리다...빨리 넣어 달랍니다 ㅎ


힘차게 붕가붕가... 어느덧 뒤로 눞히고 뒤치기로 부드럽게 삽입하여


애액을 쏟아 넣었습니다...끈적...끈적...조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약간 아픈듯 신음소리를 내는데 그 때의 미소양은 정말 섹시..


자세를 정상위로 바꾼뒤 빠르게 박아줍니다.


3 2 1 발사.. 시원하게 쏴줍니다.오랫만에 즐달했네요. 


단골이 하나 생긴거 같습니다. 기다려 미소양...  다시 보러갈게

 

(펌)수원-헤븐 하니 + 5 역립만으로도 자지러지는 고페이 처자

수원 비서실 재방문을 부르는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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