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여자가 생각나는 날이네요 날씨가 많이 춥고 바람도 많이 불고 해서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났지만은 그래도 혼자 이대로 혼자 딸이나 잡고 자기는 너무 쓸쓸할것 같아서
실장님에게 전화를겁니다!!
실장님께 친절히 안내받고 늘 가던 텔을잡았습니다ㅎ
노크를 하고 들어오네요 약속된시간보다 10분 일찍와서 더 가슴졸였던것같네요
사진이랑 큰 차이는 없네요 키가 좀작고 굉장히 귀엽게 생겼는데
근데 완전 반전인게 몸매는 또 날씬하네요
피부도 굉장히 뽀얀편입니다. 레알 그냥 보면 누가봐도 이쁘다 하게 생겼습니다
가슴도 예븐게 모양이딱 제가원하는 그모양이더라구요
가슴이 눈에 아른아른거리며 여운이 남네요
샤워를 하러 들어가니 몸매가 생각보다 정말 좋네요
정성스러운 샤워후 애무타임 애무는 그렇게 하드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은 정성스러운 혀놀림은 정말 귀여워 죽겠습니다.
삽입 느낌은 키도 작고 날씬한데 떡감이 ..ㅎㅎ 엄청납니다
오돌토돌한 주름이 하나하나 느껴지는 느낌입니다
우선 여성상위로 퍽퍽 찍어주시고 뒤 돌아서 다시한번 다시 돌아서 위아래 허리를 돌려줍니다
눞히고는 달립니다~ 가녀린 신음과 살짝 관계에 집중하는 그녀의 얼굴에 더는 못참고
마지막 피니쉬를 해줍니다
총평!
애인모드와 서비스가 좋으니 강추강추 적극적이고 섹스판타지가 확실하다
sm기구를 들고다녀서 한버쯤 호기심으로도 sm해보는걸 강추한다 아주 괜찮은 매니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