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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헤븐]예슬 +4 모델몸매 와꾸 상타치

불도깨비 0 2020-12-13 12:05:30 1,924


저는 장신족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즉 모델핏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키가 크기때문에 장신족을 좋아하는것이지요 .

헤븐에 문의하여 제일 키가 큰분이 누구냐며 물어보자

몇몇분들을 얘기해주는데 제일 이쁜분을 소개 받았습니다 .

예슬매니저 . 즉 모델 핏이라고 하더군요 .

모든 업소를 가면서 장신을 별로 못봤는데 헤븐은 많더라구요 .

더군다나 이쁜 매니저가 장신이라니깐 바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키는 165~170 ? 그정도 보였고

몸매는 모델 핏이 맞더라구요 . 들어가자마자 외투를 벗었는데

바로 받아서 옷걸이에 걸어주네요 . 쇼파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핸드폰 시간을 보더니 이제 샤워할시간이에요 합니다 .

옷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를 끝내고 나오니

그녀도 옷을 벗고 간단하게 씻고 나옵니다 . 제가 말하기를

왜 씻어 ? 이랬더니 코로나잖아요 항상 깨끗이 해야죠 

하는데 손님을 배려도 해줄수있고 . 착한 매니저였습니다 .

그런 착한 매니저한테 저는 흥분을 하여 못되게 굴었습니다 .

애무를 할때 조금더 쌔게 해달라고 했고 . 제가 애무할때는 막 깨물듯이 했습니다 .

그녀의 신음소리를 듣고 싶어서이랄까 ? 근데 아파하는 목소리만 가득 .

그제서야 스무스 하게 했습니다 . 콘돔을 씌우고 그녀의 구멍속으로 쑤욱 .

그제서야 섹다운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 은은하게 신음소리 내는데

노래부르는줄 알았습니다 . 그 신음소리에 취해 쌀뻔한걸 자세바꾸자며 

일으켜 세웠고 뒤로 박기 시작합니다 뒤로 박고 다시 쌀꺼 같아 그녀의 얼굴을 보고싶어

다시 눕혀놓고 그녀의 얼굴 가슴을 보며 사정을 했습니다 .

[+4유정] 단백질 도둑 유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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