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단둘이나 혼자 종종 즐기고 다니는 편입니다..

여자친구없을때는.. 정말 유흥에 파묻혀 살정도.. 이것도 병인데..

어제는 친구랑 다녀왓구요

밥잘 먹고 배채운뒤 11시에 도착 ..

정다운 대표님 나오셔서 인사 꾸벅 ; 저희도 반갑게 인사하고

룸으로 들어가서 첫방인 친구들 명함 받았음 ㅋㅋ 부동산 명함 주심 ㅋㅋ 

매직미러 초이스 실로 대표님과 이동.. 요새 휴가철 다가오는지 손님이 많이는 없는거 같네요

그만큼 대기하고 있는 아가씨들이 많습니다 ㅋㅋ

대표님이 어떤 언니들의 취향과 스타일 찾느냐고 물어서 에프터에서 서비스 좋고 잘하는 언니들 뽑아달랫더니

3명정도 딱 찍어줍니다.. 1명은 얼굴이 너무 아니라서 별로고

2명중 고민이었는데 가슴좀 잇는 언니로 초이스 완료햇네요

룸에서 실장님과 언니들과 다같이 짠 한번하구 즐퍽 모드 개시

먼가다른 언니의 서비스 스킬에 일단 감탄..

문안하게 술먹고 1차는 마무리 지엇습니다. 특별한것 없이 룸은 그냥 기분좋게 술먹는 분위기..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 ㅎㅎ

다가오는 에프터에 기대걸고 대표님과 짠하고 위에서 잘할거라는 대표님 말.. 믿어야죠 그거믿고 초이스한건데 ㅋ

올라가본 짧은 결론은 정말 떡신 ㅋㅋ

솔직히 느낌은 보통이나 서비스는 상급 스킬 상급에 표현력도 상급

몰입들어가면서 언니와 연애 시작햇죠

보통과 다른 서비스와 찐한 애정 애무에 먼가 다른느낌과 흥분지수 

저가 자세바꺼 리드하는데 이번에 느끼는 표현이 정말 리얼리틱 

좀더 하고 싶은 마음에 빠르기 조절하며 시간좀더 늘려 연애햇죠

물론 컨트롤로 시간내에는 홈~런 

에프터에서 아주 만족 또 만족햇고 내려와서 대표님 만나 뵙구^^

좋은 인사와 잠시 대화좀 나누엇는데 아주 만족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