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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티아 +6] #와꾸깡패 #반전몸매 #반전매력 #믿고가는수원

인생은몰라 0 2020-12-16 19:44:33 1,912

① 방문일시 : 12월 15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헤븐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티아


⑥ 업소 경험담 : 

티아씨는 전형적인 슬렌더 몸매입니다.


제가 살짝 요약해서 브리핑 해드리겠습니다.


키160 /가슴 C /보들보들 하얗고 부드러운피부/아담한 상체 / 탄력있는 빵댕이


첫 느낌이 도도한 스멜이 강해서 길게 대화를 나누진 못했습니다.  


"밥 먹었냐" "일 언제부터했냐" 등의 뻔한 소리를 내뱉고는 쩝


달림을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입이 잘 안털리네요


춥다는 핑계와 함께 먼저 씻으러 화장실로...


다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티비를 보고 있는데


씻고 침대에 가서 티아를 기다려 봅니다                


-연애-


씻고나온 티아가 자기 방 와서 티비 먼저트는 손님 처음봤다며


제 옆에와서 누워있다가 저를 그윽하게 처다봅니다.


그때 티아가 하는말 " 오빠 계속 티비볼거야 ? "


제가 좋다고 웃으며 옆으로 다가가니까 저를 눞여버리고


오호라 먼저 제 위쪽으로 올라와서는 키스를 찐하게 츄릅츄릅


아주 부드럽고 교감의 정석을 보여주는 딥키스였습니다.


꽤 오랫동안 서로 입과 혀를 맛나게 탐하다


목을 타고 가슴부터 시작하는 삼각애무를 시전


꽤나 오랜만에 매니저에게 받는 애무라 그렇기도 했고


정말 예쁜 티아가 해줘서 그런지 별 감흥없는 꼭지도


유난히 찌릿찌릿 기분이 좋았던 가슴 애무였습니다.


특이했던 마지막 삼각형의 꼭지점 사까시


저는 포경을 안했는데 껍딱을 거의 벗길듯이 밑으로 내린다음


진짜 내 것을 뽑아버려야겠다는 느낌으로 강한 흡입을 츕츕츄릅


깊게 짧게를 아주 리드미컬하게 조절을 해주는 섬세한 티아매니저


확실히 회원님들께서도 느끼시겠지만 스킬도 스킬이지만


어떤 와꾸를 가진 처자가 해주냐에 따라 흥분도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신나게 빨리다가 장비 장착 후 살짝 눕길레 상위부터 제안하니


배가아프다며 살짝빼는데 "그래도 올라와" 살살하면되지~ 하며


올라태워보는데 아픈거맞나 시동을 걸더니만 신음과함께


질주하는 티아매니저 (배가아픈거 좋아하네ㅎㅎ)


게임포인트는 중간중간 애인처럼 즐겨주는 질펀한키스


교감도 와꾸도 아주 마음에듭니다


정상위로도 허이짜 허이짜


오히려 여상위보다 정상위를 아파하는데 너무쌔게했나


잘됬지뭐 하며 후배위로 바꿔봅니다


옷.. 빵디가 아주찰집니다 골반 라인과 궁디를 잡았을때의 그립감


마른 몸매에서 나오기 힘든몸매! 


티아의 봇물처럼 터지는 신음에 흥분하지않고


더욱 즐겨보려 템포도 타고 "아주 죽여버리겠다"


열심히 허이짜 허이짜


티아왈"오빠 콘돔끼면 잘 못느껴?"


"아냐아냐 힘들어?"


"이미 난 느낄만큼 느꼈업윽어흑"


마무리로 정상위로바꿔 최속으로 삽입 후 아나스타샤


사정 후는 뭐니뭐니해도 끌어안고 뜨거운 마무리키스


"즐달 오브 즐달했다" 하며 씻고 나오는데 예비콜이울립니다


너무 춥기도하고 "얘기나 하고 쉬었다가야지" 하는데


오호, 아까의 도도함은 어디갔지? 이렇게 웃음이많고


달달했던 처자였나? 반전이다 생각하며 5분이 남았지만


10분 정도 폭풍수다와 가벼운 인사하며 길을 나섭니다


항상 느끼지만 수원으로 달림을 할때면


하나도 불안하지가 않습니다 서울 거주하는데도 불구하고


거리와 상관없이 수원은 믿고가는편인데


역시나 즐달한방 기분이 너무 좋네요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안내까지


그리고 티아매니저 붙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상 후기 마치겠습니다.


* 슬렌더, 와꾸족 강추


* 육덕족 비추

이미 젖은 영계의 꽉꽉 물어주는 조개맛 살아있네요 ㅋ

(수원헤븐-뷰티+4) 자연산D컵 쭈쭈바 마인드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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