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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헤븐)+6티아 - 그녀의 가슴골에 파묻히고 싶다 ~

불도깨비 0 2020-12-21 11:24:39 1,887




  ① 방문일시 : 12월12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헤븐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티아[+6]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오피를 찾았습니다 . 너무오랜만이라 기억이 않날정도로 .

지금생각해보니 지금까지 가본 오피는 좋았던기억만 있습니다 .

그것을 다시 기억을 떠올리고 싶어 헤븐에 전화문의하였습니다 .

마침 고페이 매니저 티아매니저가 있더라구요 . 바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

방문을 열고들어가니 몸매가 아주 잘빠지고 와꾸는 최상급 매니저였습니다 .

쇼파에 앉아 얘기를 하다가 가슴골을 보는순간 벌써부터 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

얘기를 하다가 샤워시간이 다가와서 씻을까 하는 소리에 바로 옷을벗고

샤워실로 달려갔습니다 . 벌써 발기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죠 .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눕고 그녀도 씻고 나와서 . 애무를 하기전에 

제 발기된 모습을보고 벌써 흥분하기는 이른데 하며 웃어줍니다 .

그러면서 bj 시작하는데 가슴부터 시작 그리곤 밑으로 ...

발기된 제 거기는 길이가 최대치가 되었는데 더 길어지는 느낌이랄까 ?

그녀가 콘돔을 씌워주고 구멍에 넣는순간 소리가 들려옵니다 .

작게 소리가 나오고 있었고 . 강약약강강강강강~~~~

최고조로 템포를 올렸고 . 그녀의 소리도 점점 커졌습니다 .

그녀를 눕히고 눕힌 가슴을 보니 더 커보였고 흥분은 최고조로 도달하였습니다 .

다리를 어깨위로 올려놓고 가슴도 만지며 저도 강약강강강강~~

어느새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 사정을 한후에 뒷처리를 하고 . 

오늘 너무 흥분한거 같다며 옆에 누워있습니다 . 시간이 지나고 얘기를하다가

시간이 거이 다되었을꺼 같아서 옷을입고 퇴장전 키스하고 나왔습니다 .

근데 반전이 . 시간이 20분이나 남아있던것이였습니다 .

시간이 이렇게나 많이 남아있는불 알았다면 그녀의 가슴을 더 만지고 나왔을텐데 .

후회하면서 다음엔 예비콜이 오기전까지는 절대 않나갈꺼라고 다짐하면서

다음기회를 노려 볼것입니다 . 

[+5유미]딱봐도 20살정도로 보이는 귀여운 애교쟁이등장이요~

수원헤븐 +4나은 #슬림글래머#마인드#와꾸족#즐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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