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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단발머리, 몸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세화 항상 술마시고나면 달림이 찾아오더라구요 친구들과 한잔하고 집가는길에 텐스파에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미리 전화를해서 대기시간이 있다는걸 알고있어서 느긋하게 샤워하고 커피도 내려마시고 놀고있으니 어느새 차례가 되었는지 안내해주시네요엘리베이터를 타고 방으로 안내 받는데 방느낌은 전체적으로 잠 잘오게 생겼어요 아늑한 분위기에 조명도 은은하고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곧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바로롱 2018-08-26 0	2,184 조회
신비한테 영혼까지 쪽쪽 빨리고왔어요 토요일에 친구 한명이 생일이여서 기분좋게 놀고 집에 가려는 중 갑자기 유흥얘기가 나와가지고 급 꼴려서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압구정 다원을 보니 후기도 좋고 평도 좋아서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새벽 시간이였는데도 손님들이 어느정도 있어가지고 깜짝 놀랐지만 큰 기다림없이 금방금방 들어가서 좋았습니다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해주니 곧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일단 마사지해주신분은 영관리사님이시며 생각보… 꼿가튼너 2018-08-26 0	2,184 조회
[나은] 20대 처자 봉지에 꽂아주길 간절히 원하는 섹녀.....!!! 제발 넣어줘.....!!! 주말에 이곳저곳 프로필 살펴보며 전화를 하니 역시 주말은 주말인가봅니다 다들 예약이 제법 많이 차있어서 기다리는시간이 제법 있더군요... 그냥 가긴 너무 아쉽고 꼴릿꼴릿한 기분은 풀어야 겠고...ㅎㅎㅎ 이왕 기다리는거 마음에 드는 친구 골르고 기다리자는 여유로운 마인드로다가 프로필을 쭉 살펴보다가 눈에 띄는 처자 발견!!! 나은 이라는 매니저네요 사진으로 봤을때 한국의 전… 1분실화냐 2018-08-26 0	2,220 조회
]▨봉긋봉긋▨슬림몸매▨실사有▨ 와꾸되고 몸매되고 기술좋고 진정 스파에서 만날수 있는 언니인가 역삼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예약제는 아니고 순번제로 진행된다고 하네요 도착해서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서 코스선택을 하고 샤워후 바로 안내 받을 수 있었네요 마사지방은 아늑하면서 깔끔하네여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와 관리사님이 예쁘시네여 관리를 엄청 잘하셨나봅니다. 간단히 인사를하고 하의도 탈의 시켜주십니다. 그리고 마사지 시작 이곳 저곳 건식으로 쫙쫙 풀어 주십니… 럭스 2018-08-26 0	2,153 조회
사랑스러운 수아가 현란한 스킬로 감동시켜주네요 건마를 찾다가 근처에있던 압구정 다원 스파에 전화하니 예약가능 하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위치받고 도착했는데 사우나로 들어오라고하네요 사우나에서 키랑 옷받고 샤워후에 내려와서 업장 내부를 둘러봤습니다 식당도 있고 수면실도 있고 흡연실도 넓고 테이블도 많네요 흡연하고 쇼파에 누우니 10분후 바로 직원이 부르고 안내해주네요 … 적토마 2018-08-26 0	2,139 조회
나만의 치유사 소영사진첨부 외로움을 달래는 곳이 있어 소개드립니다 구로힐링스파입니다 그중에도 주말에만 나오는 소영이한테 꽂쳤지요 룰루랄라 샤워를 하고 룸에 들어가 누워있죠 그럼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오시죠 마사지는 일품입니다 현란한 스킬 팔꿈치 손 어떤분은 발로도 하시지요 아픈 부위를 말해주면 그부분 중심으로 잘풀어주십니다 그리고 전립선은 황홀그차체죠 전이쯤되면 온몸은 오징어고 한곳만 힘들어가있죠 엉덩이부터 두알 기둥… 혹시나하고 2018-08-26 0	2,212 조회
[압구정다원]뉴페이스 젊은언니입에 빨린후기 ~~ 마사지 받으려고 후기를 뒤져보다가 요즘 압구정다원후기가 평이 좋길래 전화로 예약을 하고 찾아갔습니다 도착하니 대기시간이 조금 있다길래 사우나넉넉히 하고 나와서 담배 한대 태우고 있으니 마사지 받는곳으로 안내 해준다네요 뭔가 일사천리로 진행되어서 대기시간은 그렇게 길다고는 못느꼈습니다 … 황금 2018-08-26 0	2,097 조회
[유마] 애널 제대로 하고왔습니다 유마씨 애널로 예약하고 진득하게 연애하고 왔네요 첫 느낌 ....!!! 정말 남미에서 건너온 듯한 이목구비에 터질듯한 볼륨의 몸매를 소유하고 계셨네요 .... 보자마자 제 똘똘이가 바로 반응하네요 ㅎ 서비스는 크 .. 이런 극강의 서비스 정말 오랜만이네요 .... 부드러운 혀로 하드하게 제 똘똘이와 알까시 , 똥까시 등등을 해주는데 제가 신음소리를 계속 내버렸네요 ... ㅎ 온 몸에 힘을… 울지마바보야 2018-08-26 0	2,176 조회
[초롱] 주인을 탐하려는 하녀...촉촉히 젖어있는 초롱 꽃잎... 예약후 바로 만나러간 초롱이... 들어갔더니 옵뽜~ 하면서 웃는 모습에 눈녹듯이 사라져버린 경계심 옆에 바짝 붙어서 부비부비하며 살갖을 서로 비비며 화장실로.. 화장실에서도 정열적인 그녀 BJ스킬도 굳!!! 애교섞인 그녀의 웃는모습과는 상반된 삿까시!! 엄청나군.. 침대위에서는..? 오우 올라타서도 엄청 열심히 애무해주며 키스도 잘하고 원했던 슬림한 몸매에 쭉 뻣은 다리 각선미도… 와와와충 2018-08-26 0	2,140 조회
[챠밍] 크..온몸에 전율이 흐르게 만드는 극하드 서비스 챠밍씨 보고왔습니다 일단 처음 봤을 때부터 섹기가 흘러넘치네요 와꾸몸매둘다 섹기가 넘쳤고 제 맘에 쏙 들어서 즐달기운이 팍팍 느껴졌습니다 대화는 잘 통하지는 않았지만 몸의 대화는 끝내주게 잘 통했습니다 ... ㅎㅎㅎㅎ 샤워서비스를 가볍게 해주시는데 절대 가볍지 않네요 .. 그때부터 벌써 쿠퍼액이 흐르기 시작하더니 본격적으로 침대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때는 제 온몸의 오르가즘이 폭발해버렸네요 .… 우리모두즐달 2018-08-26 0	2,177 조회
[수지] 푸잉같지않은 풋풋함~ 미소가 예뻐 그입에 똘똘이넣어버렸네요 요즘 수원엔 참 이쁜애들이 많네요 ㅎㅎㅎ 심지어 마인드들도 다 좋아서 내상걱정도 없습니다 ㅎㅎ 이번에 탱크에 새로 들어온 NF만나러 갔다왔어요 피부도 굉장히 하얗고 예쁘게 생긴게 이름(수지)랑 굉장히 잘 어울리네요 ㅎㅎ 날씨가 낮에는 아직 너무 더워서 들어가자마자 옷을 벗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샤워실에서 본 수지의 바디는....워우.... 얼굴만 예쁜줄 알았더니 몸매는 한순… 마카오타 2018-08-26 0	2,264 조회
♻♻♻인증샷포퐁♻♻♻룸에서 제대로 즐겼습니다 크 룸에서 제대로 놀았습니다 미러에서 직접고른건 아니고 상무님이 추천해준 화영이라는 아가씨데리고 놀았죠 그런데 아주 능숙하더라고요 ㅋㅋ BJ스킬도 그렇고 키스할때 혀기술도 그렇고 ㅋㅋㅋㅋ 친구가 부러워하면서 찍어준게 많아서 조금 올려봐요 얼굴도 그정도면 괜찮은거같고 26살로 영계는 아니였지만 이런 능숙한 아가씨도 전 충분히 맘에 듭니다 정말 돈 신경안쓰고 씬나게 놀아버린거같아요 ㅋㅋ 그래서인… 갠디같은너 2018-08-26 0	2,188 조회
⭕️○⭕️슴가인증⭕️○⭕️태퐁 덕에 노딜로 풀싸갔다왔슴다!!!! 태풍온다고 온뉴스가 난리쳐서 다들 쫄아있는차 이때다 싶어 금요일 기습으로 풀싸 처들어갔슴다 평소에 즐기던 비발디.. 원래라면 딜이겠지만 제 예상대로 오늘은 노딜이네요 ㅋㅋㅋ 미러에 아가씨도 많아서 여유롭게 서칭합니다 그중에 가장 가슴미인에 가까운 효리골랐죠 상무도 마인드 중간이상이라고해서 거리낌없이 골랐습니다 룸에서 간단히 폭탄주 한잔씩 한후 애기쫌하니 바로 bj모드돌입^^" 크 너무 … 하아난 2018-08-26 0	2,142 조회
[레미] 극강의 서비스로 시작해서 애널로 마무리 레미씨를 12 시에 화이트 사장님께서 전화받으시는 시간에 바로 전화해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겨우 예약했네요 .... 다행이에요 ㅎㅎ 레미씨가 서비스와 사이즈 좋은 걸로 꽤나 유명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 애널로 예약했습니다 ㅎㅎ 먼저 레미씨는 굉장히 전체적으로 역시나 사이즈좋고 섹기가 흘러넘치네요 얘기를 나눈 후 샤워를 끝내고 서비스를 제대로 받기 시작했습니다 소리를 내시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 내일도발사 2018-08-26 0	2,148 조회
[보아] 속궁합 정말 최고였습니다 보아씨로 예약하고 바로 만나고왔습니다 뽀얀피부에 예쁜얼굴 제 맘에 쏙 들었습니다 거기에 가슴사이즈도 무려 D 컵 .... 이 정도면 즐달 기대해도 되겠구나 생각했네요 먼저 앉아서 얘기좀 하는데 애교많고 리액션이 정말 좋아서 금새 긴장도 풀리고 가까워질 수 있었네요 그리고나서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아담한 체형에서 뿜어져나오는 볼륨감이 상당하네요 ..... 제 몸을 구석구석 씻겨주시고 간단한 서… 내가제일커 2018-08-26 0	2,144 조회
허접한 달림기 하나.... 지난 밤 호텔에서 모임이 있어서. 모임이 끝난후 조촐히 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종로의 한 고기집서... 달림신 지름하사. 다들 풀싸.. 풀싸를 외쳐.... 비발디 정다운상무님에게 전화를 했슴다. 그르나. 술마시고는 담날 힘드니 안갔어야 하는 것을.... 그래도... 그래도... 남자가 한번 정한걸 어케 빼.... 술도 마셨으니까.... 하고 달리게 되었슴다.… 그냥안되 2018-08-25 0	2,10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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