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9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헤븐
④ 지역 : 경기도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도 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는 로리족 을 찾아다니는 사람입니다 .
친구들이랑 얘기하는 도중 헤븐이라는 곳을 추천을 해주더라구요
바로 전화문의를 하였더니 저와 가장 적합한 사람은 도아 매니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예약하니 시간도 아다리가 맞았는지 바로 가능하더라구요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잘못들어온듯한 느낌 ?
왠지 성당에 있어야 될듯한 외모 . 그러나 몸매는 반전 .
키는 157~162 정도 되보이고 가슴은 B+ ~ C 사이 ?
성당에서 자주보는 외모인데 몸매가 잘빠졌습니다 .
성당에서 봤으면 바로 대쉬할 스타일 이랄까 ?
아무튼 방에 입장하고 쇼파에 앉아서 얘기하는데 왠지 기도해야될꺼 같은느낌 .
근데 여기서도 반전이 있네요 . 쇼파에 앉자마자 수다를 떠는데
전혀 다른 이미지더라구요 . 음료도 한잔 마시고 . 바로 샤워실 직행
씻고 나오는 모습을 보니 더 꼴리더라구요.
하얀 피부에 저렇게 아담한데 가슴은 크니 저게 가능한 몸매인가 생각도 하구요
씻고 나와 애무를 해주는데 스케일이 다르더라구요
여지껏 만나본 아가씨들보다 훨씬 좋습니다 .
이제 순서 교체 제가 역립을 시작하니 반응이 옵니다 .
그녀도 움찔움찔하며 신음소리가 살짝 나오며 흥분하기 시작합니다
물론 저는 흥분 극도의 상태 바로 못참고 콘돔 착용
삽입후에는 섹사운드가 더 커지며 그녀도 흥분 극도로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마침내 찾아온 제 아들들의 반응 . 나오고 싶어 하는거 같아
그냥 내보내 줬습니다 . 참고 싶었지만 . 참을수가 없어 보내줘야했습니다 .
은근히 큰 섹사운드 . 그리고 섹반응 . 그리고 그녀의 조금한 구멍 . 잊을수가 없습니다 .
성당에서 있었으면 남자들이 줄줄이 따라올꺼 같은 느낌의 외모 .
아마 저도 그남자들중 하나였을꺼 같습니다 . 마무리하고 씻고 나와
옷을 챙겨입고 나가는 도중 한번더 키스를 하고 싶어 키스를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